- [생각중] 드디어 만랩 입성!!
올레지 투자중인데 이걸로도 모자라네요 좀더 투자해서 80%방어할수있게 세팅해봐야겠어요~
그나저나 대장기술 진짜 쓰레기네요....
2012.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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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중] 디아블로 정복....
이제 나이트메어로 달립시다~형제들이여~
엑3맵크고 짜증나더니 엑4는 시원시원해서 좋네요~
2012.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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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중] 연애의정석
당분간 쉽니다... 디아블로3가 나왔는데
여자는 저 악마들을 물리치는데 방해가 될뿐!
2012.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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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중] 머리로는 알아도 글을쓴다는건 힘들군요.
오늘은 의욕이 꺾여서 여기까지...
마이피 하시는분들이 댓글하나에힘이나고 댓글하나에 힘들다고 하는이유를 몰랐었는데
운용해보..
2012.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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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중] 드디어 이사를 했네요...
제가살던집은 어느 여성분께 낙점 되고 계약하고 25일들어오기로 했네요
쓰던 대부분의 가구류와 휴지(40롤정도?) 슈퍼타이(..
2012.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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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중] 요즘 웹툰중에 이걸보고있는데요.
다이어터 라는 웹툰인데 다이어트 의지가 불끈불끈 솓아나네요...
원래 항상 아침수영or헬스 주1회 댄스강습 한달 한번 출사..
2012.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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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중] 친한 친구녀석이 결혼을 하였습니다.
다비치의 사고쳤어요 노래와같이 결혼했지만
우리는 축가로 인자하게도 sg워너비의 라라라를 불러줬네요...
신랑도 신부도 원래..
2012.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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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중] 오늘의 답답한일...
갑작스레 부산으로 파견을 와서 부천에 있는 투룸 주택 방을 빼려고 방을 내놓는데.
한달넘게 신경을 못써서 안나가던방이 이번주..
2012.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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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중] 투표하러 나갑니다 ㅎ
투표라고는 엄청 옛날에 해보셨다는 부모님모시고 갓 20살넘은 동생 데리고 투표하러갑니다.
예전 직장은 빡빡 하게 출근시켜서 ..
2012.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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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중] 나의 한달 생활에 필요한비용은
격렬한 토론의 장이 되었던 글입니다.
한달생활비로 많은분들이 고민하시고 의견이 팽팽히 맞섰던글인데요.
제가 얼마전까지 서울..
2012.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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