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상생활] 늦었지만 여친느님이 만든 초콜릿집....2013.02.21 AM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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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처묵처묵 하는중... 덕분에 이가 아프고 살이찐거같음

정말 하나하나 만들었다고 고생했다고... ^^ 고마워

난 이제 화이트데이날 어쩌지..?
댓글 : 6 개
우와...여자친구분의 정성이 대단하네요..ㄷㄷ;;;
그래서 화이트데이날이 무섭습니다.
사탕으로 집 만들....
ㄷㄷ 화이트데이날 큰일났네 ㅋㅋ
격파하고 싶어짐.
아 받는게 아니였어 그냥 abc 초콜렛 봉지 하나 달랠껄....

괜히 기대 한다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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