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상생활] 야간일이라...2011.10.20 AM 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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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나이 27살....지금은 야근중...

정확히 내가일하는건 아스콘(아스팔트) 업체에서 출하 직원...

이제곧 있음 4년차인데 아직도 사원...

월급은 세금안때고 겨우 200 넘고...

주말에 쉰적이 없다.. 매일 일하고 월화수목금금금

더욱이 웃긴건...한달에 주말일한건 3일치만 인정한다는거...

빨간날도 다일하고 해서도 겨우 200.. 망할....
댓글 : 15 개
힘내세요..
힘내세요 ...
힘내세요..정말
좋게 생각하면
그렇게해서라도 200 버는게 다행이야. 라고 생각해.
전 28살.. 게임운영자고 야간, 주말, 공휴일 구분없이 로테이션으로 일하고 150받습니다..ㅠㅠ

지금은 힘들어도 계속 버티면 조금씩 올라가겠죠^^ 힘내세요. 화이팅~
저도 야간 근무하는 입장에서... 같이 힘냅시다! ^__^
힘내세요!
힘내세요! 저도 야간 근무자^-^
업계에 이직가능한곳이 많아야 좋은데...

힘내시라는 말밖에 못드리겠네요 홧팅!,
근데 4년차에 27에 200이면... 괸찮아보이네요 +_+
솔직히 4년차에 200 은 정상이지만 금금금은 문제죠
나쁘지 않아요!! 힘내세요!!
나도 야간하고 왓음 홧팅
이런 부러운사람들
지금은 남들보다 못버는거 아닌가 열악한 환경에서 이게 뭔가 싶겠지만
정말 일을 못할정도로 큰일이 나거나, 스스로 일을 때려 치우는 일 아니라면
월급은 시간이 지나면 적정 수준으로 오르게 되어 있습니다.
액수에는 너무 연연해 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다만 주말에도 일하는건 앞으로 일하는데 조금 힘드실 수 있어요.
이 회사에서 개선의 여지가 있는지 살펴보시고 향후에도 계속 이런다면
다른 일을 알아보던가 하셔야 할 것 같아요.
이직이 말처럼 쉬운건 아니지만요.

암튼 힘 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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