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살짝 위기] 아빠의 꼬추..2013.08.01 PM 0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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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해서 선생님과 자연스러운 만남이 이어지고...
댓글 : 7 개
아들 선생님이 여선생님이라고는 안했음.
니나니횽 부랄은 우주만 했다
니나니횽 부랄은

부랄라간
스토리가 않이어지니 여기서 끝을 내려 했다. 하지만 그후...
고추가 산만하다니....집중력을 높여야겠군...
ㅋㅋ 글씨체가 다르긴하지만 그래도 ㅋ
그날 뒤로 아빠는 왠일인지 여선생님들의 상담에 불려갔고...

1. 며칠 뒤 거짓말을 했다며 여선생님들의 꾸중을 받아야 했다...
2. 며칠 뒤 여선생님들이 나만 보면 이뻐해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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