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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위기] 아빠의 꼬추..2013.08.01 PM 04:32
댓글 : 7 개
- 구름나무
- 2013/08/01 PM 04:47
아들 선생님이 여선생님이라고는 안했음.
- 폭딸
- 2013/08/01 PM 04:49
니나니횽 부랄은 우주만 했다
- kamkam
- 2013/08/01 PM 04:51
니나니횽 부랄은
부랄라간
부랄라간
- 보금자리
- 2013/08/01 PM 04:53
스토리가 않이어지니 여기서 끝을 내려 했다. 하지만 그후...
- GBT군
- 2013/08/01 PM 04:58
고추가 산만하다니....집중력을 높여야겠군...
- 이히라디야
- 2013/08/01 PM 05:04
ㅋㅋ 글씨체가 다르긴하지만 그래도 ㅋ
- Vanistelooy
- 2013/08/01 PM 05:20
그날 뒤로 아빠는 왠일인지 여선생님들의 상담에 불려갔고...
1. 며칠 뒤 거짓말을 했다며 여선생님들의 꾸중을 받아야 했다...
2. 며칠 뒤 여선생님들이 나만 보면 이뻐해주셨다.
1. 며칠 뒤 거짓말을 했다며 여선생님들의 꾸중을 받아야 했다...
2. 며칠 뒤 여선생님들이 나만 보면 이뻐해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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