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살짝 위기] 혼자살고 있는 여자친구..2013.10.18 PM 0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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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러가서 집에 문을 여는순간....

이러고 있슴...(설정.)

당신의 행동이 궁금 합니다..

댓글 : 27 개
걍 자게 냅둬
갑자기 잠이 오네
하앍항락
이불덮어주고 팔걷고 주방으로 ㄱㄱ
옆으로끼어들어가야죠
그러면 차갑다고 발로차겠죠 헤헤
엉덩이에 코를 갖다댄다 그리고 킁킁 거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꽉찬 돌직구
비키라 자리 없다
뒤꿈치부터 핥는다
저기 껴들어가서 같이 잠



진짜 잠만잠
아무 감흥이 없으면 뭐죠??
윗분들을 다 연애 오래 했나보다......
나같으면...얼어서 눈동자만 굴러갈거 같은데.
오예!!!!!
몰래 컴을 켜서 야동을 봅니다...
이불 뺏고 안일어나면 엉덩이를 찰싹 찰싹 -)..
일어나! 하면서 궁둥이 찰싹!
빵긋
허? 당연 컴키고 겜해야져 윗분들 여긴 루리웹입니다만?
불을 켬과 동시에 태양권!!!을 외친다.
됐어!! 오늘은 마음놓고 레이드를 뛸수 있겠군
이성 : 요즘 추우니까 이불을 꼭 덮어준다
본능 : 아 몰라!! 으르렁 으르렁!!!
여자친구가 자면, 그가 일어난다.
일단 바지부터 바로 벗길거 같습니다..
이불덮어주면 깰지도 모르니까 그대로두고 조용히
집에와서 컴을 켜던가 친구보러 가겠죸ㅋㅋㅋㅋㅋㅋ
같이 누워야지요.
조용히 컴퓨터켜서 루리웹 접속 깨면 낭패 야한짓하자고하면 귀찮아 죽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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