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살짝 위기] 코끼리는 코가 손이다.
녀석 냄샐 아네..
2013.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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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짝 위기] 오늘은 여기까지..
내일 또 봅시다.
오늘 활동끝.
2013.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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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짝 위기] 어떤스타일 좋아하세요?
난 셌돠...ㅋ
2013.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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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짝 위기] 오늘하루 수고 하셨습니다..
풍요롭죠?
2013.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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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짝 위기] 공이 끼었어요...
빼주고 싶다....그리고...
2013.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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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짝 위기] 이런 사진....의외로
매력있게 생긴 모델...
살짝 가린듣한게.. 역시 매력이죠..
2013.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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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짝 위기] 예술로 보시길....
난 아무리 봐 도 예술로 안보이는데....
ㅈ ㅈ 페 인 팅... 정도로 요약...
근데 이거 19금 표시 해야 하는건가요..
2013.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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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짝 위기] 그래 부라질로 가는거야..
2014 브라질 월드컵... 삼바의 나라로!
2013.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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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짝 위기] 코스프레......
시선은 한 곳으로 쏠리겠지?
2013.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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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짝 위기] 멋진데.. 시선은 따로..
넌 부족한게 뭐니?
2013.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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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짝 위기] 입 벌린 수지....
웅... 나도 얹을수 있는데....
밥 숫가락요.
2013.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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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짝 위기] 이렇게 해야 패션의 완성.
입고 다닐 자신 없다... 난.
2013.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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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짝 위기] 씨스타...
내가 원하는건 이게아냐....
2013.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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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짝 위기] 먹고싶다.....
물론 밥을...
2013.06.10
3
- [살짝 위기] 커밍아웃...심약자 보지마셈. 혐..
토나와.
2013.06.10
3
- [살짝 위기] 역시 남자들은 실루엣에 약해..
저는 이해가 않되네여..
왜저러는지....?
저상황을 설명해 주실분....
2013.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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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짝 위기] 때리고 싶나요? 2
때리면 안됩니다.. 절대로..
왜냐면 슈퍼 우먼이 있걸랑.
2013.06.08
2
- [살짝 위기] 어떤 느낌일까요?
지나 갈수 있을까?
아래 여자들은 어떤 느낌일른지...
2013.06.07
5
- [살짝 위기] 학교 다닐때....
남자면 이짖좀 했을 까?
전 ... 안했슴니다..
뒤에서 조종을....
2013.06.07
4
- [살짝 위기] 크기가 다르면 당당해 질수 있지..
우린 패배자.. LOSER.
ㅠㅠ
201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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