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살짝 위기] 손님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텐트는 산이나 들에서 치셔야죠...물론 장소불문이지만서도...
2013.06.04
5
- [살짝 위기] 이거 뭐....바로 보이네..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싶어요...
부러운가요? 부럽습니까? 부럽냐? 부럽지?...ㅋ
2013.06.04
11
- [살짝 위기] 부러우면 지는고얌....
부럽냐?
부럽다.....쩝... 눈으로만 먹.....
아니 좋아합니다..
2013.05.31
0
- [살짝 위기] 보기만 하세요..
때리고 싶죠? 그것도 찰싹!!
그러면 안됨...
여러분들의 의견이 중요 합니다.
2013.05.29
8
- [살짝 위기] 어쩌라는 건지...
여러분 어떻게 해야 할까요?
2013.05.27
13
- [살짝 위기] 역시 흨켱..
우린 이길수 없다..
모두 루저다.. ㅠㅠ
흨켱만이 고민을 하는데.. 왜 슬플까?
2013.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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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짝 위기] 엄마가 철딱성이 없네요...
진짜 애 엄마 인지 궁금하네요...
2013.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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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짝 위기] 서서히 시작할려고 합니다.
40대 중반의 올드 게이머...
대단하지않습니다...
취미삼아...
컬랙터도 아니지만. 그래도 추억이 새록새록....
사진을 ..
2013.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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