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는 마이피에] 인스타그램을 타고타고 찾은 히토미 닮은 유튜버

와...뭔가 복잡미묘한 감정이...

지금의 퍼플키스의 전신,365프랙티스 시절로 거슬러 올라가야 되는데

그 당시만해도 RBW 소속 여자 연습생 커버 채널이였습니다

그때 거의 데뷔 목전까지 갔었던 이예솔양 인스타그램에 들어갔다가

팔로우 되있는 모모양 인스타그램을 발견했습니다

(현재 이전 연습생 영상은 일부공개처리되있어서 검색으로는 안나옵니다)

노란바지분이 모모양

찾아보니 유튜브를 하고 있더라구요

아이즈원 히토미가 언급하는 부분

365프랙티스때부터 영상을 봤다보니까 RBW를 나간 연습생을 보면 뭔가 먹먹해지네요

다들 데뷔를 바라보고 연습생 생활을 했을텐데...

[Ferri]

프듀 나오는거 자체도 계약기간이라도 얼굴 알리고 싶어서 도전하는거니...
프듀 조작만 아니었음 두고두고 써먹을 간판 프로그램이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