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는 마이피에] [와칸다 포에버 스포○]채드윅 보스만을 추모하며

영화 시작과 끝이 티찰라를 추모하는 시퀀스라 상당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배우의 부재와는 별개로(이게 제일 아쉽지만...)

영화 내용은 개인적으로 1보다 좋았습니다

부족내 갈등,부족간 전쟁을 잘 보여준거 같아요

근데 마지막 네이버VS블랙팬서 전투에서 분명 같은 전투인데

네이머는 묵직한 타격감이 그대로 느껴지고 블랙팬서는 뭘해도 어정쩡해보이는게 별로였습니다

부족전투는 그냥 인피니티워때랑 달라진게 없어요

아이언하트를 꼭 넣어야됐을까 하는 점은 의문입니다

드라마로 서사를 만들고 나와야되지않았을까...

쿠키(?)는 크레딧전에 하나있습니다

[극프]

후반 후레쉬맨은 충격이네요
중간 놀라는 연기하고..
흑인여성 유행머리스탈에 셀럽의상입구 나올때부터 불안하더니

[그린의향기]

쿠키하나라길래 하나만 보구 후딱 나왔는데 혹시 전체 크레딧 다끝나고 뭐 더 있었나요? 블랙팬서는 돌아온다 같은 글귀라도..

[JJONGs=무무+플로리]

그건 항상있는거라 안썼는데
딱 그것만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