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는 마이피에] 이제서야 프로듀스101 시즌1을 보고있는데...

요즘 시즌2가 시작하고

마마무 소속사 연습생들도 나온다고하고 던밀스도 멘토로 나온다고해서 보고있는데

"우리 회사 대표로 나가는거니까" "잘할 수 있죠?"

요즘 공개되는 순위를 보고

시즌1때는 판도가 어땠나하고 시즌1 경연하고 순위발표만 훑어서 보는데

첫번째 순위발표부터 판도는 대부분 정해져있었네요

아이오아이로 데뷔한 연습생들이 대부분 상위권랭크

(시즌2 알비답은 망했어;;;;; ㅋㅋㅋㅋㅋㅋㅋㅋ)

젤리피쉬(구구단) 연습생(김세정,김나영,강미나)이 처음부터 엄청나더라구요 ㅋ

첫 등장부터 올A에 계속 상위권 랭크

그리고 슈퍼스타K때 응원했었던 안예슬이 나왔다는것도 놀랐구요 ㅋ

[SUNDAY_NIGHTTT]

첫인상 + 짧은 시간에 퍼포먼스 라는걸 보면
정말 한두명을 제외하고는 어자피 정해져있는게 맞죠..
회사입사볼때도 경쟁률이 100대1이 넘어도
실제 경쟁은 상위 5%내에서 이뤄지는것과 같듯 말이죠

[flyinghyunki11]

F였던 소혜는요?

[ＪＪＯＮＧｓ]

첫탈락자를 정하는 순위발표때부터 상위더라구요
스톤나영이 가장낮은 24위던가 그렇더라구요

[빛채경]

연정이가 진짜 대단했죠. 다만세 이후로 계속 실력을 보여줘 11명 안에 들었으니까요.

[보편적인 노래]

연정이도 대단하고, 도연이도 짠내나는 분량 이겨내고 살아남았죠

[rudin]

도연이는 진짜 방송 중에 이런 애가 있었는지도 몰랐는데, 마지막에 11위 안에 들어서 깜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