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 한게임 익스2011 : 개성있는 초(超)액션MORPG 크리티카2011.05.17 PM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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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게임 익스2011에서 크리티카를 소개해주신 김영국 이사님

 

게임 익스2011(EX2011)에서 공개된 6개의 게임(파이터스클럽, 프로야구 더 팬, 크리티카, 아케론, PROJECT R1, EOS)중에서

제가 두번째로 관심이 가는 게임인 초액션RPG 크리티카입니다.

 

앞의 발표에서 맨손대전액션RPG를 강조한 파이터스클럽과 반대로

검과 마법 등 비현실적인 요소를 통해 액션을 강조해서 크리티카는 시작부터 많은 관심을 모았습니다.

 

 

액션게임을 종결하겠다며 자신있게 선보인 초(超)액션 크리티카

 

루니아전기를 통해 RPG게임에서의 콤보의 길을 열어주었던 올엠이 자신있게 선보이는 크리티카도

칼과 마법 등을 통해 타격감이나 콤보를 할 때의 리듬감을 느낄 수 있도록 많은 포인트를 주었다고 했습니다.

 

입력의 리듬감이나, 동작의 템포라는 것이 적혀있는 것을 보면 콤보를 넣을 때 리듬을 타며(?) 몬스터를 잡을 수 있겠죠~!

(사이코 패스;;)

 

 

몬스터의 강한 공격을 막고, 강력한 카운터를 준비하자!!

 

거대한 보스몬스터가 돌진을 할 때 그 공격을 한손으로 막아낸다음 강력한 스매시로 몬스터를 날려버리는 과장된 액션!!

이런 강력한 액션이 바로 초(超)액션이죠!!

 

 

 

8등신의 멋지고 아름다운 캐릭터보다는 개성있고 캐릭터의 성격이 잘 나타내어 있는 캐릭터!

 

크리티카의 캐릭터는 개성이 넘치고, 게임 내에서 캐릭터의 성격잘 표현되도록 설정되었습니다.

덕분에 만화같이 과장된 표현도, 재미있고 코믹한 장면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만화같은 이미지로 어떠한 과장된 표현도 거부감없이 받아들일 수 있다!

 

카툰랜더링 방식으로 제작된 크리티카는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그림으로 게임을 즐기기에

마법을 쓰고, 폭탄을 던지고, 거대한 몬스터의 공격을 한손으로 막고 받아쳐도 거부감없이 받아들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오토타겟팅 방식으로 누구나 5분 이상이면 크리티카의 달인!

 

크리티카는 오토타겟팅이라서 누구나 5분 정도 플레이를 해보면 크리티카에 익숙해질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렇다고 단조로운 플레이로만 구성되지는 않고 다양한 콤보와 기술의 조합을 통해 더 깊이있는 컨트롤이 가능해집니다.

 

마지막으로 크리티카는 지금까지 나온 MORPG게임 보다 더욱 깔끔하고, 화려하며, 신속한 플레이가 가능하다며 자신있게 말했습니다.

초액션으로 스피드하게 스트레스를 풀 수 있고, 개성있는 캐릭터로 두배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크리티카가 기대되네요!

 

 

 <크리티카의 무편집 플레이동영상>

(따로 효과를 넣지도 않았는데 이런 플레이가 가능한게 대단하다고 느껴지네요.)

 

 

댓글 : 1 개
아 블로그 글 그대로 퍼오니까 이렇게 올라오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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