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ylife] 이야~ 오늘 꽤 더웠습니다.
작년하고 비교 할 수 없는.
뉴스보니 벚꽃이 일찍피는 바람에 멘붕먹은 곳도 생기고
최근에는 운석이 떨어지지않나~
재밌게 ..
2014.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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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life] 봄날의 향방작계훈련(사진)
덥습니다..!
2014.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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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life] 벌써1년...2(사진)
텀이 얼마 안되니 금방 돌아오는 향방작계훈련ㅠ
내일1시까지 집합...어제도 하던데 6시쯤 끝나내요 갓뜨~
2014.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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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life] 벌써1년...(사진)
지금은 안하지만,천사축제라 불리던 행사 때.(자원봉사)
2014.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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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life] 방에서 셀카 및,기타 근황이야기(사진)
(마지막 전 샷에 점은 이성과의 문제가 많은 점이라네요...)
아버지께서 간암 투병하신지100일이 되었습니다.
간이식 수술얘..
2014.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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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life] 본인이 지향하는 헤어스타일이 있기에(사진)
짧은 머리는 어렵고,친해지기 어렵네요.
열펌 처음해봤는데 거친느낌이.
2014.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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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life] 심야의 BAR에서도 한 컷(사진)
같은날 1차를 바를 갔었는데,그때 거진 70프로 취기가 올랐던.
부드러운 쵸코맛과,밑에서부터 살짝 올라오는 감이있는 칵테일 덕..
2014.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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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life] 심야의 호프에서 여동생과도 한 컷(사진)
맨앞이 여동생 그 뒤 여자는 동생친구입니다.
이제 다 컸다고 같이 술 친구도 종종 해주는
실물은 머리가 아주 작은데 앞에나가..
2014.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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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life] 심야의 호프에서 한 컷(사진)
기분전환하러 나와봤습니다.
2014.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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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life] 아버지와 병원에서(사진)
병원에서 깜빡잠든 아버지와 함께...
증세는 일시적으로 퇴원하니 비교적 양호해지신.
이제는 수술전까지 지켜보는 일만 남았습니..
2014.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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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life] 머리기른거 확 자름(사진)
어디 잘 보일데도 없고.오랜시간 무성히 자라다보니 확 쳐버렸습니다.
만...
다시 또 기를거 같네요.가끔식 잘라내지만 어색..
2014.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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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life] 아버지와 나...(중복사진)
이렇게 낚시터가서 같은포즈 취한다고 장난치며 사진찍은게 엊그제 같은데...
참 실감이 안나네요.
병원에서 투병하시다 악화되어...
2014.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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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life] 아버지의 병세가 호전되지않아 설 연휴에 자리를 비우시네요
아버지가 간암이라는 것까지 얘기가 나왔는데...다행히도 조금 호전세를 보여
오늘자로 임시퇴원을 하시는 거였는데.
갑작스럽게 염..
2014.01.29
8
- [Daylife] 스토커 처벌 때리기도 힘들던...(지난 스토커이야기 후기)
그 정신나간 여동생 스토커(전남친) 몇번이고 협박하고,집에서 어슬렁 거려도
부모님이 좋게끝내려는 모습을 못 이겨 그냥 보냈다..
2014.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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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life] 요새 안 아픈사람들 없어서 다 아프거니 하지만.(*딥 다크 주의)
어디 얘기해도 딱히 호흥받기도 뭐한얘기들이라 여기서 잠깐 생지옥행 열차탑승 썰 풀어봄다
맏이인 저는 류마티스,둘째는 루프스,..
2014.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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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life] 피아노의 숲을 보았습니다.마음이 정화되네요
주인공에 뚜렷한 주관으로 피아노를 치는 모습도 인상적이었지만...
카이의 자유분방하고 뭔가 귀를 울리는 피아노 음색은 마음이 ..
2014.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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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life] 지금 여동생 전남친 스토커녀석 집앞에서 행패부리고있네요.
이 정신나간 녀석 1년동안 스토커질하고 문제꺼리 삭혀내다가 오늘 터뜨린 듯.
경찰1번째 왔고 증거자료도 있기때문에 훈방조치는..
2013.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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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life] 답답할땐 술만한 약이 없는듯(사진)
먹고나니 한결나음~
2013.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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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life] 커피를 무척 좋아하다보니...(사진)
바리스타 공부를 하게됬습니다...
신기한 커피의 세계...
관련자료도 매우 흥미롭고 맛의 대한 개념들도 다양하네요.
흥미는..
2013.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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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life] 음..
...
2013.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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