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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 관련 자료] 원어민으로 오해 받는 국내파 통역사의 영어 공부법2018.10.02 AM 07:42
뉴욕에서 실용언어학(TESOL)을 전공한 사람으로서, 몇 주 / 몇 달 안에 영어 마스터라고 나오는 건 그냥 광고문구이거나 사기꾼이라고 보는 편인데
원론적인 내용 위주 같을 수도 있지만 그래도 현실을 말해주는 영상이네요
댓글 : 4 개
- 포기하면 편하다
- 2018/10/02 AM 07:53
언어는 정말 접하고 사용하고하는게 최고죠
그걸 증명하는게 루리웹의 덕후들아닐까요 ㅋ
그걸 증명하는게 루리웹의 덕후들아닐까요 ㅋ
- 최후의수
- 2018/10/02 AM 08:01
ㅋㅋㅋㅋ 한판이 없다면 일어를 배워서 일판을 하는 경우 말씀하시는 거죠?
- 𝖘𝖚𝖇𝖆𝖗𝖆𝖘
- 2018/10/02 AM 08:22
개인적으론 저 분 말처럼 언어 공부에 굳이 경제적인 자원을 투입을 안해도 공부를 하다가 안할 때 단어를 까먹어서 처음부터 다시 외워야하는 일을 많이 겪어봤기 때문에라도 저는 꾸준하게 하려고 노력하고 있네요.
- abyssinian
- 2018/10/02 AM 08:27
저도 언어는 오랜 습관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 다음이 즐겨야 한다고 생각.. 하기싫은 공부라고 생각하면 아무래도 하기가 어려우니 놀이라고 생각해야 할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영문판 비주얼노벨이나 좋아하는 기술서적을 매일 짬짬이 읽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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