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가장 공포스러웠던 작품

LINK : //여러분께서는,.!?

PS1-사일런트 힐

NGC-바이오 하자드 (리버스)

[乃木坂46]

PC - 화이트 데이

[윌라이트]

화이트 데이요,
이거 아님 암네시아.. ㅠ

[스타드림]

암네시아는 금시초문인데 어떤 기종으로 나왔습니까~!?

[비열한]

사일은 정말 무섭기도 하지만 기분이 드러움
개인적으로 최고라고 생각함 그당시에는

[스타드림]

비열한님 처음 뵙겠고 반갑습니다~!
네~! 당시에 굉장히 공포스러웠고 그런 기분은,.
당시에 접했을 때는 사일런트 힐이 가장 공포스러웠죠~!
바이오 하자드 (리버스)도 그랬지만
사일런트 힐은 전원을 10번 정도 껐다가 켰다가,.
그 이후로는 클리어(엔딩)까지 계속 진행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