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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ㆀ워크래프트2ㆀ] 워크래프트2 어둠의 저편 오크 미션 102010.09.07 PM 11:46
얼라이언스의 배신자 알터랙
⊙ 알터랙
네'줄은 보석장식된 홀을 찾아 대단히 기뻐했다.
드레노어에 급히 돌려놓아야하기 때문에 남아있는 피흘리는 골짜기부족의 전사들에게 맡겨야 한다고 했다.
데스윙과 그의 용들은 너를 알터랙의 요새로 데려간다.
이 겁쟁이들을 만나는 동안에, 그들은 찾고있는 책을 숨겼다.
또한 그들은 간사해서 협상을 하는것이 그들의 유일한 생존이라는것을 알고 있다.
그들은 책의 위치를 말하면, 로데론과 스트롬가드 국가의 보복을 당할것을 두려워한다.
국경을 둘러싼 이런 세력의 파괴의 대가로 메디브의 책을 교환하려고 한다.
로데론과 스트롬가드의 전초기지를 유지하는 병력을 제거해야한다.
알터랙으로 들어가서 계약을 맺고, 책을 지키는 인간 마법사와 접촉하면서 그를 무사히 호위하라.
시작과 동시에 반짝이는 알터랙 기사들
구석에 있는 마법사 구해오기. 영상에 그 마법사인가
처음에 카드가인줄 알았습니다.
강력한 오우거와 기사군단
금광은 여기있고,
본진은 11시 구석입니다.
근데 휴먼들은 본진만 주구장창 쳐들어옴
타워빨로 어렵게 버티는중
동시에 멀티하는 휴먼 쫓아버리고 멀티 냠냠
블러드 오우거
근데 저는 블러드러스트 잘안씁니다.
자원이 넘치니 꼬라박기 어택땅
무사히 도착하니
끝
뼈씹는자 부족(Bonechewer Clan, 와우에서는 '해골이빨'로 등장)
족장 : 타가르 스파인브레이커(Tagar Spinebreaker)
색깔 : 초록색
뼈씹는자 부족의 흉폭하고 야만적인 전사들은 호드로부터 존경을 받고 있다.
그들의 적들로부터 얻은 부러진 뼈와 장기들로 장식하고 있는 뼈씹는자 부족은
전쟁에서 그들을 대하는 모든 이에게 공포와 두려움을 주고 있다.
타가르 스파인브레이커(Tagar Spinebreaker)
타가르 스파인브레이커는 식인 풍습이 있는 해골이빨 부족의 리더입니다.
타가르는 몸 전체를 그가 물리친 적들-그가 스스로 먹지않은 적들-의 내장과 뼈로 감싸고 있습니다.
타가르는 무자비하고 또한 피에 목말라 있으며, 전투만을 열망하고 있습니다.
해골이빨 부족은 첫번째 침공당시 드레노어에 주둔해 있었으나,
두번째 침공때 해골이빨부족은 어둠달부족에 공격당했는데,
그들의 대장 중 하나가 굴단의 해골을 전리품으로 챙겼다는 이유였습니다.
그들의 캠프는 말소되고 해골은 회수되었습니다.
그 후, 타가르는 천둥군주 부족(Thunderlord Clan)의 족장 펜리스(Fenris)와 함께 아제로스에 체류하며,
그들의 선배들이 실패했던 것을 하려 했습니다.
그러나 네쥴은 그들의 제안을 거절하고, 그들의 부족들은 전부 학살당했습니다.
지옥불 반도에서 처음으로 볼 수 있는 타락한 오크가 "해골이빨부족 폐품수집가(Bonechewer Scavenger)"
라는 녀석들인데 이녀석들을 때리다보면 "Spinebreaker를 위해!" 라고 외칩니다.
그게 바로 이 타가르 스파인브레이커 인듯.
해골이빨 부족은 부족 구성원들이 그들의 몸을 뼈와 내장으로 치장하고 전투 후
그들의 적을 먹는 풍습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자료출처]
http://storycraft.ivyro.net/
와우메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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