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ㆀ워크래프트2ㆀ] 워크래프트2 어둠의 저편 휴먼 미션 072010.11.09 AM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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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스윙

아킨둔의 불타는 폐허를 둘러싼 신비한 힘은 카드가가 오크의 어둠의 땅을 향해 오도록 했다.

피흘리는 골짜기 부족의 파괴는 큰 전리품은 없었다.

그러나, 호드에 의해 쿠르트란과 그의 탈것 스카이'리가 붙잡혔다.

거대한 요새의 잔당들을 시험하는 동안에, 대마법사는 메디브의 책의 위치뿐만 아니라 그외에

네'줄의 도달을 실현하는 계획을 위해 또다른 유물 - 굴'단의 해골이 필요하다는 것도 알았다.

카드가는 만약 이 유물을 취할수 있다면 메디브가 만든 틈을 영원히 봉인하고 차원문을

파괴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거대한 화산섬의 북동쪽 산 정상에 검은 용 데스윙이 산다.

굴'단의 해골은 그의 둥지안에 있다. 알레리아와 카드가는 해골을 훔치는 일을 돕기로 했다.

그리고 가능하다면 - 그 거대한 용을 죽여라. 오크 부족들이 이 섬에 살고있다는것과 대전쟁에서의

포로를 데스윙에게 제물로 바친다는 소문이 있다. 만약 그들을 구출할수 있다면, 그들이 그 짐승의

약점을 뭔가 알고 있을지도 모른다...

(약점은 무슨 아무말도 안하드만;;)



본격 용잡이팀

성기사들은 둠 무적치트라도 친듯



입구 지키는 트럴 사살하고,



본격 인질구하기 미션







병력 생산이 안되는 (엘프구축함제외)

미션이므로 공격유닛을 잃지 않게 조심히 플레이 해줍니다.

치료는 팀의 체력을 지키는 성기사로~







구축함으로 해안에 있는 병력들을 줄여주고,





위로위로







2번째 포로 구출하기.



위엄돋는 카드가의 눈 폭풍 ㅋㄲㅈㅁ



사거리 사기 알레리아



이렇게 쿠르드란을 구출하게 되는데...

근데 넌 그리폰도 타고 있으면서 왜 못도망간거냐...



다 구출하고 흰색,빨간색 오크는 신경 쓸것도 없이

데스윙과 그 레어만 부시면 미션 클리어



쿠르드란으로 유인해서 엘프궁수와 알레리아 공격과 더불어



카드가로 슬로우까지~



잘못하면 쿠드르란 캐관광당할 수 도 있으니 성기사로 치료해가면서

공격해줍니다.



어 근데 데스윙 여기서 죽나....?(안죽음 훼이ㅡ크)

데스윙레어를 공격하고 있는 쿠르드란과 스카이리의 모습




쿠르드란 와일드해머 (Kurdran Wildhammer)

쿠르드란은 노스에론의 그리핀 기수이며 어둠의 문을 파괴할 때,

투랄리온 장군과 카드가, 알레리아, 다나스와 함께 자신을 희생한 얼라이언스의 영웅이다.

세 망치의 전쟁 후, 와일드해머 지도자 카드로스가 죽자,

쿠드드란과 브론즈비어드 드워프들은 화해했고, 그들의 도움으로 그는 와일드해머 드워프들을 이끌었다.

2차 대전쟁때 오그림 둠해머가 이끄는 오크들을 와일드해머의 동부내륙지를 침략했다.

쿠르드란은 이 침략자들을 발견했고, 그는 오크들의 전쟁에 참여한 최초의 드워프였다.

또 얼라이언스 로데론군대와 함께 피에 굶주린 오크들과 그 주변의 숲 트롤들과 맞서 싸웠으며

로데론 왕국의 안두인 로서 경에게 전쟁기간 동안 와일드해머의 얼라이언스에 대한 원조를 맹세했다.






(이분 살아있나요...? 와우를 안해서...스샷은 살아계시네)

그리고 공중과 지상 심지어 바다위에서까지 오크들과 싸우고 로데론과 쿠엘탈라스에게 많은 지원을

해주었던 쿠르드란과 그의 충실한 파트너인 그리핀 스카이 리 는 전쟁기간 동안 전설이 되었다.

전쟁이 끝나고 얼라이언스는 전장에서 헤아릴 수 없는 능력을 보여주었던 쿠르드란을 높게 평가했고,

쿠르드란은 얼라이언스 연합의 정찰대에 합류할 것을 부탁받는다.

데스윙이 드레노어 어둠의 문을 침공했다는 소식을 들은 쿠르드란은 그리핀 기수 편대를 지휘하며

얼라이언스에 합류했다.

드레노어에 도착한 쿠르드란은 정찰임무를 수행하던 중

아키둔에 숨겨진 요새가 있다는 것과 그곳이 피투성이굴 부족의 본거지라는 것을 알아냈다.
(저의 미션에서는 피흘리는 부족)

알레리아의 순찰대 역시 대규모 군대가 북쪽으로 이동하는 것을 보았고,

그들이 아제로스 재침략의 발판이 되지 않을까 의심된다고 보고했다.

그리고 카드가 역시 불타는 아킨둔의 폐허를 둘러싼 불가사의한 힘에 의해 그곳으로 향했다.

하지만 그들은 피투성이굴 부족의 파멸에 대한 큰 대가를 치르게 되었다.

쿠르드란과 스카이 리가 오크들에게 붙잡히고 만것이다.

이곳에 있는 오크들은 전쟁 후 포로로 잡힌 이들을 데스윙에게 산 제물로 바치고 있다는 소문이

돌았다.

넬줄은 어둠의 문을 열기 위해 노력했고, 오크들은 그곳에만 집중시켰다.

때문에 다행히도 쿠르드란은 그의 동료들에게 구출되었다.

그 후, 얼라이언스 원정대는 드레노어가 대격변으로 파괴도어가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쿠르드란은 넬줄이 이끄는 오크들이 이미 대규모 침공준비를 마쳤다는 정보를 원정대에게 보고했지만,

넬줄의 차원문 개방을 막지 못한 채 쿠르드란과 그의 동료들은 드레노어에 머물러 있어야만 했다.

어둠의 문이 열린 상태에서 드레노어가 파괴되면 아제로스에 거대한 재앙을 불러오게 된다는 사실을

모두 알고 있었다.

결국 쿠르드란과 그의 동료들은 아제로스를 지켜내기 위해서 드레노어 방면으로부터 어둠의 문을

닫아버렸으며, 곧 드레나이 행성은 파괴되었고 아무도 그곳에서 돌아오지 못했다.

(그야말로 전설이 아닌 레전드 ㅠㅠ)

쿠르드란은 아제로스를 지키기위해 희생된 영웅으로 모든이들에게 전해졌고,

20년동안 스톰윈드 영웅의 계곡에서 그의 동료들과 함께 석상화 되었다.



"바람 소리에 창공의 리의 울음소리가 들리면 산봉우리에 부딪혀 울리는 그대의 우렁찬 망치소리가

들릴겁니다. 형제여, 저 세상에서도 힘차게 나아가십시오, 조상들의 전당에서 편히 쉬시기를..."

-맹금의 봉우리의 군주 폴스타드 와일드해머-








[자료출처]

http://jinh.tistory.com/205

http://storycraft.ivyro.net/

http://cafe.naver.com/sw16.cafe?-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257
댓글 : 2 개
와 완전 추억 돋네 ^0^
어렸을땐 스토리 그딴거 모르고 했는데
지금보니 데스윙이 보이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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