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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대 J-Pop] 森田童子(morita doji) - 淋しい猫2011.04.08 AM 02:22
번역기로 돌린 가사라서 약간 이상하지만
여름이 되면 누군가를 그리워 하는 마음을 담은 가사입니다.
어찌보면 이곡이 모리타상의 음악중에서 밝은 편이 아닐까 생각되는군요 ..
淋しい猫 - 외로운 고양이
여름이 오면(자)
부용의 꽃이 피는
불효 대로로
술을
마셔 싸움 파는
낡은 코트의 옷깃 세워
24의 하루오 올 방법 없고
어딘가 그 꽃을 닮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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