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0년대 J-Pop] 森田童子(morita doji) - たとえば僕が死んだら (내가 만약에 죽는다면)2016.09.10 PM 0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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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만약에 제게 무슨일이 생긴다면

 

나의 유언이라고도 할수 있는 가사입니다. 

 

어차피 결혼 생각도 없도 남길 재산도 없을것 같으니 

 

그냥 이 가사대로 해주었으면 한다고 

 

동생에게 늘 말하곤 합니다. 

 

 

 

 

 

たとえばぼくが死んだら

만약 내가 죽는다면

そっと忘れてほしい

살며시 잊어주세요

淋しい時はぼくの好きな

외로울때에는 내가 좋아하는

菜の花畑で泣いてくれ

채소밭에서 울어주세요

たとえば眠れぬ夜は

잠이오지않는 밤에는

暗い海邊の窓から

어두운 바다가의 창문으로 부터

ぼくの名前を風にのせて

나의 이름을 바람에 실어

そっと呼んでくれ

살며시 불러주세요

たとえば雨にうたれて

만약 비에젖어

杏子の花が散っている

리코의 꽃이 떨어지고 있어요

故鄕をすてたぼくが上着の

고향을 버린 내가 윗옷의

衿を立てて步いている

옷깃을 세우고 걷고있어요

たとえばマッチをすっては

성냥을 켜서는

悲しみをもやすこのぼくの

슬픔을 태우는이 나의

淚もろい想いは何だろう

눈물흘리는 마음은 무엇일까요

たとえばぼくが死んだら

만약 내가 죽는다면

そっと忘れてほしい

살며시 잊어주세요

淋しい時は

외로울때에는

ぼくの好きな菜の花畑で泣いてくれ

내가 좋아하는 채소밭에서 울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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