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이야기] 아이폰4 뒷면 하우징 교체기

▲ 원판 vs 짝판. (하악.. 나의 레이)




▲ 원판 vs 짝판 2




▲ 원판은 볼트 고정 부분이 철제로 되어있습니다. (알루미늄인지 철제인지 여튼)




▲ 그리고 정체모를 뭐 이런 것들이.. (정체가 뭐냐)




▲ 짝판은 볼트 고정 부분이 플라스틱으로 되어 있습니다.




▲ 그리고 밍숭




▲ 하단 부분의 볼트 두개를 X내 카와이하게 풀어줍니다.




▲ 그리고 슬라이드 업해서 분리. (레이쨔응 ㅜ)




▲ 원판과 짝판의 두께 비교. 차이가 없음




▲ po교체wer




어제 뒷판 하우징을 올렸다가 스티커 붙여놓고 뭐하는 짓이냐. 라고 하신 분들이 있어서교체기를 올려봅니다. -_-;

아이폰 3GS도 그렇고 아이폰4도 그렇고 볼트 2개만 풀면 쉽게 분리가 되는 구조라서 교체가 쉽답니다.

강화유리 깨질까봐 두려운 분이나 블랙 색상이 맘에 안드시는 분이라면

입맛에 맞게 골라서 교체를 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야설]

궁금한게 있는데.. 저렇게 커스터마이즈 해버리면 사후 공식 a/s 는 못 받지 않나요?

[Shinji.Jr]

공식 A/S 문제 없답니다.

[야설]

오 그렇군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