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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PI] 80년대 일본의 초콜릿 광고2013.04.24 PM 11:39
1980년 타하라 토시히코와 마츠다 세이코의 글리코 초콜렛 CM.
세이코 데뷔 초 풋풋한 리즈시절의 모습을 볼수있네요ㅎ
25초쯤의 미소ㅋ 개풋풋하고 귀엽ㅋㅋㅋ
댓글 : 8 개
- Fire Emblem
- 2013/04/24 PM 11:44
겁나 풋풋하네요.. 추억보정이겠지만.. 가슴이 아련합니다.
- 로맨시아
- 2013/04/24 PM 11:46
마츠다 세이코 역쉬....!
- 톱을노려라
- 2013/04/24 PM 11:50
끝에 나오는 목소리 아무로 성우로 유명한 후루야 토오루 같기도 한데 아닌가요...
- 구글해커
- 2013/04/24 PM 11:51
생각보다 촌스럽지 않네요...
우리나라 80년도 cf보면 완전 촌스러운데...
우리나라 90년대초반이랑 비슷한듯
우리나라 80년도 cf보면 완전 촌스러운데...
우리나라 90년대초반이랑 비슷한듯
- 마크15
- 2013/04/24 PM 11:57
아아..오렌지로드 생각나..
오렌지로드 + H2 + 전영소녀 캐릭터가 떠오르네요.
- 브래드피트
- 2013/04/25 AM 12:11
80년대 인데도 가격이...
- 시죠타카네
- 2013/04/25 AM 12:15
브래드피트 // 저때 거품경제 포텐 터지던때라.. 저때 200엔이라하면 지금 일본인들 물가 감각으로 70~100엔 정도.. 감각일거라 추측해봅니다.
지금도 저런 스타일 초콜릿. 마트나 돈키호테 가면 80~200엔에 팔아요.
지금도 저런 스타일 초콜릿. 마트나 돈키호테 가면 80~200엔에 팔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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