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음악 연주가들] ♬ [테일즈 오브 판타지아] 대정령 전투테마곡 악기연주 모음!

* 기타 연주!



* 전자 오르간 연주!



* 피아노 연주!



★ 원곡 듣기 (Composed by 'Motoi Sakuraba')



♬ 게임음악 연주가들의 멋지고 환상적인 게임음악 연주모음 ♬ (클릭! 계속 업뎃 됩니다!)

[超女神信仰????]

이 게임에서 최고로 힘이 센 캐릭터는 민트
무려 갑옷 입은 채로 독에 뻗은 크레스를 업어서 옮김...
요즘 테일즈였으면 꽤 강했을텐데
구시대의 작품이라 아쉽...지는 않지만 재미는 있었을거 같은데 말이죠

[게임셰프]

헐 그렇네요 정말;; ㄷㄷ 민트가 그런 힘이 있었을 줄이야;;;
그리고 민트한테 요리도 자주 시키고 그랬는데 말이죠. ㅎㅎ (와타시노 팡데스네~)

[푸른용v]

들어도 들어도 질리지 않는 명곡.

[게임셰프]

들어도 들어도 질리지 않는 명곡. 222222!!!

[지나가던 꼬꼬마]

테일즈 시리즈는 유럽인의 정서에 꽤 잘맞는 작품으로 알려진지라 지금도 유럽쪽에선 되려 일본을 능가할 수준의 커뮤니티와 팬들이 많아가지고 활성화가 잘 되있는 작품이죠. 파판과 차별화된건 테일즈 오브 시리즈 초창기 시리즈때 비슷한 시기에 철권 시리즈가 인기를 구가하고 있어서 격투게임적인 요소가 좀 들어가고 해서 파판과는 다르면서 테일즈 시리즈만의 스타일을 확실하게 각인시켰죠.

[게임셰프]

오;; 그러고보니 게임분위기 풍이 유럽쪽과는 잘 맞을 듯 하기도 하군요. ㅎㅎ
개발사가 남코다 보니 역시 격투쪽으로 역시 영향을 받았던 듯...!? ㅋㅋ (커맨드 입력으로
기술 넣는게 은근 쏠쏠한 재미이긴 했습니다.)

[압력밥솥]

새턴이랑 플스1한테 시대를 물려주고 은퇴하려던 슈퍼패미콤이 노익장으로 뱉은 희대의 명작이죠.
친구가 사서 마수걸이로 켜는 걸 구경했는데 보컬로 노래가 나오길래 같이 깜놀했던 기억이 ㅎ

여신님 작가분이 그린 아기자기한 캐릭터랑 게임 분위기가 정말 잘 어울렸던 것 같아요.

[게임셰프]

오 나의 여신님 작가분을 일러스트로 기용한 건 신의 한수..!? ㅎㅎ
오랜만에 다시한번 플레이해보고 싶어지네요 정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