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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절대적으로 주관적인 Simlitamku] 굿바이 로건 17년간 고생많았어요[Rogan 후기,노스포]   무난하다면 무난하지만 그간 지켜본 팬들에겐 좋은 송별회... 마지막까지 혹시나하고 쭉 지켜봤.. 2017.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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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절대적으로 주관적인 Simlitamku] 강주은씨 정말 멋지시네요...좋은인터뷰 공유를/링크(최민수 아내분) . . 최근에 활동하신 방송을 못봤는데... 찾아서 보고싶을정도로 좋은 인터뷰네요 갓 멘탈...히야 2016.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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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절대적으로 주관적인 Simlitamku] 개인적으로 인생 미드 '데어데블' (소감)       . . . 머독:할 수 있는걸 다해봤는데...끝내구하지 못했습니.. 201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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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절대적으로 주관적인 Simlitamku] 잠못이루는 밤...《아가씨 확장판》및 3회차 소감(네타)   긴장감 극장판 > 확장판 감정선 극장판 < 확장판 . . 극장판은  .. 201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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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절대적으로 주관적인 Simlitamku] '부산행'은 가능성,과도기,굳스타트 (노스포3줄평후기)       3줄평 -한국형 좀비...반갑다ㅠ.. 201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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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절대적으로 주관적인 Simlitamku] 이래저래 시끄러워도 '아가씨'는 취향저격! 갠적으로 두번볼 영화(노스포) 박찬욱감독 영화는 역시 내 #취향저격 . 미친디테일 소리,장면,떨림,불편한긴장 ,적절한 폭발까지...감각을 갖고논다 . 배우의.. 201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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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절대적으로 주관적인 Simlitamku] 행복한 슬픔 《싱스트리트》후기(노스포) -어느캐릭 할 것 없이 다들 너무 귀엽고 까리하고 나중가선 섹시하기(?)까지했다. 락스피릿을 의심하는 나에게 무언가 뒷꼴이 아.. 201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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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절대적으로 주관적인 Simlitamku] 《시빌워》2회차 보고난 후기(노스포) -눈앞에 큰 나무보다 숲을 바라보는 캡틴이...멋졌 -자유로운 사고방식으로 사는 스타크가 통제를 통제를 통한 바람직한 사고.. 201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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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절대적으로 주관적인 Simlitamku] 생각을 생각하다(사색) 요즘들어 제 공부가 흥미로워집니다. 막연해보기이만 했던 아날로그감성의 절대가치 향연... 디지털시대에서 아날로그감성을 강.. 201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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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절대적으로 주관적인 Simlitamku] 고리타분,진지,노잼,무거움,피곤한,생각많은,어려운 사람(긴글,진지,고민) 그게 바로 접니다 ㅋㅋ 어제도 회원들과 즐거운 술자리 갖다가 질타를 받은 부분인데... 저는 솔직히 현상황이 그닥 좋지않은.. 201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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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절대적으로 주관적인 Simlitamku] 따뜻한 진심을 전해도 오글거린다는 말로 진심이 전해지지 않는 요즘(펌) 쿨한척,그 이면에 외로움,공허감~ 2016.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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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절대적으로 주관적인 Simlitamku] 행복의 조건에서 외모란...(링크) 참...안타까우면서도 경이로운 단순히 나라면 그러지 못했을 것이다..보편적인 생각보단 최악에 상황에서 살아갈 낙을 만든다는.. 2016.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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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절대적으로 주관적인 Simlitamku] 이런 사람들이 행복하다/얼마나 공감되나요?(링크) 저는 2,3,4,6,7,9,10,11,12,13 허헣 2016.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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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절대적으로 주관적인 Simlitamku] 우연히 공유된 기사를 읽고 울컥...'가난한 청년은 왜 눈에 보이지않는가'(링크유) '가난은 화장이 가능하다' 소름끼치는 진실. 내가 강박증에 시달리며 잠을설침에도 여러것들에 시도하고 발전하는 행위를 멈추지않.. 201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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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절대적으로 주관적인 Simlitamku] #생각대로 살지 않으면,사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 생각대로 살지 않으면,사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 오늘 새삼 다시 실감해보는 문구... 집에오자마자 너무 피곤해서 바로 기.. 2015.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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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절대적으로 주관적인 Simlitamku] 불안함,우울함 반갑지않지만 맞이하게되는 손님들(사색,장글,진지) 참 어려웠다...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신나고 즐거울때와 우울하고 피폐해질때 그 어느때도 내맘대로 하기 쉽지않은 감정. 나는.. 201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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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절대적으로 주관적인 Simlitamku] 이제 막 혼자사는 놈에게 너무 좋았던 영화 '마션'(스포없음) 열린 결말의 영화지만...늘 제가 중요게 생각하듯 과정없는 결과 없어요^^ 그런 흥미로운 과정의 표현이 잘 연출된 영화였습니.. 201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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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절대적으로 주관적인 Simlitamku] 뒤늦게 본 로맨틱코메디?ㅋ 영화[어바웃타임](소감) "We are all travelling through time together, eveyday of our lives. Al.. 201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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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절대적으로 주관적인 Simlitamku] #어벤져스2 두번 본 소감 = 다크나이트 라이즈,아이언맨3ㅋ 3D는 너무눈이아팠고,2D는 살짝 어둡더군요 이런(-_ 두번이나 보면서 놓친부분 보충하고 후련하게 나오는데 이 느낌은 제목그.. 2015.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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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절대적으로 주관적인 Simlitamku] ※“죽음은 존재하지 않는다” 새 과학이론 주장(펌) ※로버트 란자 박사 소개? 대부분의 인간은 죽음을 두려워한다. 사람들은 눈에 보이는 육체만을 생각하고 육체가 죽기 때문에 '.. 201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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