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절대적으로 주관적인 Simlitamku] ※최선을 다하지 않으면서 최고를 바라지마라(카스펌)2014.12.04 PM 0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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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은 힘들어도 견디지만
직원은 힘들면 사표낸다.
연인은 불쾌하면 헤어지지만
부부는 불쾌해도 참고산다.

원인은 한가지 일에대한
책임감과 압력이다.

수영할줄 모르는사람은
수영장 바꾼다고 해결 안되고,
일하기 싫은 사람은
직장을 바꾼다고 해결이안되며,
건강을 모르는사람은
비싼약을 먹는다고
병이 낫는게 아니고,
사랑을 모르는사람은
상대를 바꾼다고
행복해지는게아니다.

모든 문제의 근원은
내 자신이다.

내가 좋아하는사람도
내 자신이고,
내가 사랑하는사람도
내 자신이며,
내가 싫어하는사람도
내 자신이다.
내가 변하지않고는
아무것도 변하는게 없다.

내인생은 내가만든다.

내가 빛이나면,
내 인생은 화려하고,
내가 사랑하면,
내 인생은 행복이 넘치며,
내가 유쾌하면,
내 인생엔 웃음꽃이 필것이다.

매일 똑같이
원망하고, 시기하고, 미워하면,
내 인생은 지옥이 될것이다.
내 마음이 있는곳에
내 인생이 있고, 내 행복이있다.


성공하는 사람의 씨앗은 밭을
탓하지 않고 가리지 않습니다.

좋은글~*
댓글 : 10 개
첫줄부터 읽고 썩소를 지은 제 자신을 반성합니다..

좋은글은 좋게 받아들이는 마음가짐을 가지겠습니다
훈훈요^^
이거 지금 한국에서는 개소리임.
그 힘듬을 만든게 그때 말단이던 사장들.
좋은 글이시기는 한데, 현실적으로는 많이 힘든 문구들이네요.
개소리라고 적은건 죄송합니다.
근데 어플이라 그런지 수정이 안되요...
아무튼 상당히 좋은건 사실입니다. 단지 한국에는 맞지가 않네요...
개소리가 나오는 입장 너무 잘 알죠
그럴만한 현실이 강한데...
다른건 몰라도 막글부분에 마음을 품고사니
한국에 살긴사는데 기존에 내가 알던 썩은 한국은 아닌 느낌으로 지냅니다~
별로 공감이 되지 않는군요 현재 한국에는 통용되지 않는다고 봅니다 제 의견도 에키드나님과 같네요
강요는 없으니까요 방식은 개인플레이
그저 저는 후자로 사니 통용되는 것 같을뿐
  • Ezrit
  • 2014/12/04 PM 06:09
좋은 글이긴 한데 우리나라에서는
"결국 네 탓"
이라고 악용될 여지가 있죠.
아프니까 청춘이다 란 말과 별 다를 바가 없어요.
슬픈 현실입니다.
아프면 환자죠ㅎㅎ
악순환에 근원도 모르고 다그러니까
나쁘다고만 생각하던 시기는 다 나빴습니다
지금은 가급적 제 주체를 갖고 생각하려는대로 살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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