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소한일상] 20년전에 구입했던 피아노가 돌아왔습니다
20여년전에 부모님께서 사주셨던 피아노가.(90년에 조율했던 기록이..!)
10여년 이후 여러 친척들 집을 전전하다가 드..
2010.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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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소한일상] 종이컵 어느 부위에 입술이 닿으세요?
(사진 재탕;)
저는 희안하게도 종이컵에 뭔가를 따라 마실때면..
처음에는 그렇지 않았던 것 같은데.
계속 마..
2010.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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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소한일상] 식사 후 고소미 먹으면서 컴하다가..
밥 먹고 후식으로 커피랑 고소미.
위 사진과 같은 위치로 커피와 고소미가 놓여져 있었는데요.
멍때리면서 한손으로 마우..
2010.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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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소한일상] 대문 공사 완료..
이 대문으로 봄이 올때까지 쭉 갈듯..;
의외로 자잘하게 손이 많이 갔네요.
포토샵을 잘 다룰 줄 모르는터라.. 기본적인 ..
2010.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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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소한일상] 마음에 드는 펜
펜에 특별히 욕심이 있는 편은 아니지만..
똑딱이 펜중에 필기감이 상당히 마음에 드는 펜이 있어요.
바로 이 젯스트림인..
2010.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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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소한일상] 아주 아주~~ 오랜만에~~
그간 안녕하셨어요?^^;
마음 한구석에 항상 걸렸던 마이피였는데도..
글을 남긴다는 것에 알 수 없는 두려움이 있었는데....
2010.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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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소한일상] 음......
알게모르게 마음에 여유가 없어서였는지, 업데이트가 자주 이뤄지지 않았네요..^^
그래도 업데이트 자체에 대해 옛날만큼의 부..
2010.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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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소한일상] 마이피를 재개합니다.
^^; 다시 시작하게 되리라곤 생각못했기에... 조금 뻘쭘하네요;
카엘라의 마이피 오늘부터 재개합니다.
다만, 이전과는 ..
2010.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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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소한일상] 마이피의 문을 닫습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사정으로 마이피의 문을 닫습니다.
자세하게 일일이 말씀드리지 못해 진심으로 사과말씀 드립니다.
아주 오랜..
2009.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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