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 자매 툰] [세 자매 툰] 제2화 : 왼쪽 앞니의 전설2017.02.19 PM 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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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6 개
밥먹다가 젓가락 씹어서 깨졌네요;;
안녕하세요.~ PolarBear방송국 입니다. :)
아니 어쩌다가 젓가락을 우걱우걱... ㅜㅜ;; 역시 각양각색의 이유로 이를 잃으신 분들이 계실 줄 알았습니다.
저는 멸치 먹다가 이가 뽑힌 적이...

ㅋㅋㅋㅋㅋㅋ 막내 자매님 정말 조심하셔야겠여요. 설마 왼쪽 앞니 부러지는 것도 유전이라면... ㄷㄷㄷ 미리 보험이라도 =ㅁ=;;;

지난 에피소드가 몇편인지 기억이 안났는데 오늘 에피소드 보니 이제 2번째인가보군요. 다행히도 '세 자매와 형부의 에피소드'는 모두 챙겨보게 됐다는 생각에 안도감이 듭니다. ㅎㅎㅎ 앞으로도 이런 생활 툰 계속 부탁합니다. ^^
안녕하세요.~ PolarBear방송국 입니다. :)
막내는 매사에 신중한 편이라서 크게 다치지 않을 타입이긴 하지만, 다들 이렇게 앞니에 얽힌 이야기가 생기다보니 더 조심스럽긴 하네요.
그리고, 오늘이 두 번째 에피소드 맞습니다.~ 앞으로도 세 자매 툰은 계속 이어질테니 많은 응원 부탁드려요.~
저는 오른쪽 앞니를 술먹고 아스팔트에 고대로 갖다박았어욭ㅌㅋ
신기하게도 안깨졌는데 앞니가 보라색으로 멍들었어요... 심지어 해외였거든욬ㅋㅋㅋㅋ 귀국까지 2주넘게 남았는데 멍든 앞니로 대충 지내다 한국왔더니 못살린대서 브릿지했답니다..
안녕하세요.~ PolarBear방송국 입니다. :)
아스팔트에!!! 아이고... 그 느낌 저는 왠지 알 것 같은... 그러면 귀국하시고 뿌리 채 발치하신건가요? 왠지 잃은 이의 방향만 다르고 동질감이 느껴지는 아픔이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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