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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공포,훈훈] 일본인 어머니의 이야기2014.09.14 PM 10:28
댓글 : 13 개
- MarshallMathers
- 2014/09/14 PM 10:34
아 길지도 않은 내용인데 되게 짠하네 ㅠㅠ
- 보통 남자
- 2014/09/14 PM 10:34
얼마전 이 글이 갑자기 생각났었는데...
이렇게 여기서 다시 보는군요.
볼 때마다 뭉클함.
이렇게 여기서 다시 보는군요.
볼 때마다 뭉클함.
- 카시와자키 세나
- 2014/09/14 PM 10:34
ㅠㅠ
- haunebu drei
- 2014/09/14 PM 10:38
야구..미안해..ㅜㅜ
- 비비탄사격수
- 2014/09/14 PM 10:47
나도 빨리 효도해야 하는데 ㅠ
- 딸기호빵
- 2014/09/14 PM 10:47
앙ㅠㅠ
- 김장훈
- 2014/09/14 PM 10:53
아버지도 똑같겠지만 어머니는 확실히 어머니가 100번 잘해주신것보단 1번 못
해주신걸 가슴에 담고 사시는것 같습니다. 저번에 부모님이랑 술마시고 있는대 어머니가
취하신 다음에 "아들 엄마가 그때 못해줘서 미안해" 라고 하시는대 진짜 펑펑 울었습니
다.. ㅠ,.ㅠ 저는 괜찮다고 이젠 미안해 하지말라고 해도 어머니의 가슴엔 평생 한이 되어
있으신것 같습니다.
해주신걸 가슴에 담고 사시는것 같습니다. 저번에 부모님이랑 술마시고 있는대 어머니가
취하신 다음에 "아들 엄마가 그때 못해줘서 미안해" 라고 하시는대 진짜 펑펑 울었습니
다.. ㅠ,.ㅠ 저는 괜찮다고 이젠 미안해 하지말라고 해도 어머니의 가슴엔 평생 한이 되어
있으신것 같습니다.
- 야생인
- 2014/09/14 PM 11:02
슬프다
- 로꾸짱
- 2014/09/14 PM 11:02
한 세번 보는거 같은데 볼때마다 눈물이나네요...
어머니에게 항상 잘해드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매주매주 찾아뵙고 있고요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셨으면 좋겠어요
어머니에게 항상 잘해드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매주매주 찾아뵙고 있고요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셨으면 좋겠어요
- 7th Trigger
- 2014/09/14 PM 11:04
저희 어머니도 요즘 TV에서 유행하는 슈퍼맨이 돌아왔다나 아빠 어디가 같은 육아 프로그램들 보면서 너 어렸을 때는 하루하루 끼니 걱정때문에 저렇게 즐겁게
어디 한번 놀러가주지 못한게 미안하다고 말씀하시는데 마음이 너무 아프더라고요...
어디 한번 놀러가주지 못한게 미안하다고 말씀하시는데 마음이 너무 아프더라고요...
- karuki
- 2014/09/14 PM 11:42
ㅠㅜ...
- 하얀에이스
- 2014/09/14 PM 11:54
이건 볼 때마다 눈물이 흐른다..ㅠㅠ
- 잠자리pc방
- 2014/09/15 AM 12:54
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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