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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TO] 사장님과 나(다정다정)2014.12.16 PM 03:57
일하면서 아들이란 소리 많이 듣는데...
저희사장님 아직 30후반이십니다(심각)
겨울되서 보릿고개 접어드는데 괜시리 깝깝합니다
제 주변사람들 다 좋게지냈음 하는데...내 마음같지않네요
댓글 : 8 개
- 블루바넹
- 2014/12/16 PM 04:12
일단 제가 좋게 지내고 싶군요 (심각)
- 자연친화적같은맨
- 2014/12/16 PM 04:25
겨울이 원래 춥고 힘든게 있다지만 혼자서는 힘든 것 같습니다
예전같지않게 사람들 찾고 같이 의지하는데 정말 한시름 덜어놓는듯
나누면 분명 달라질거에요(진지)
예전같지않게 사람들 찾고 같이 의지하는데 정말 한시름 덜어놓는듯
나누면 분명 달라질거에요(진지)
- 몬스터.[
- 2014/12/16 PM 04:28
산인가요? 엄청추워보이네요
- 자연친화적같은맨
- 2014/12/16 PM 04:29
일터인데요(눙물ㅋ)
- takejun
- 2014/12/16 PM 04:48
사장님 이야기가 남일 같지 않다...........주르르륵
- 자연친화적같은맨
- 2014/12/16 PM 04:54
헛?! 에잇......주르르륵2
- karuki
- 2014/12/16 PM 08:2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듬직한 사장님이시네요.
듬직한 사장님이시네요.
- 자연친화적같은맨
- 2014/12/16 PM 10:34
듬직이란 표현에 토를 달 수 없으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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