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TC] 네이버 맵에 있는 가게 평점에 ...2015.01.05 AM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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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등록된 가게보면 별점주고 평달아놓는데 있잖아요

제가 얼마전에 중고 핸드폰을 판매했는데

너무 금액이 처음에 나왔던 금액보다 안나오게 팔아서

댓글을

'과연 여기서 전화하고 방문했을때 제시한 가격을 받은 사람이 있을까 ?
그리고 안좋은 평 한사람들 글 막지 마세요
네이버측에 연락할겁니다. 그런식으로 장사하지 마세요'

이렇게 달았는데

신고당하고 삭제되었습니다.

그런데 거기 보니까 무조건 안좋은 평을 하는 댓글은 다 막는것 같은데

이런거 네이버 측에 이의신청하면 받아 주나요 ?
댓글 : 11 개
이의신청해서 받아 줄 거면 애초에 삭제하지도 않았을 거 같네요.
하.. 저도 그런 댓글들 떔시 속아서 간건데...
결국....이렇게 다 삭제되는거구나...ㅡㅡ
전부 의심을 해보셔야 할것 같네요
좋은 평만 있는곳은요
중고폰 판매업자들 가격 ㅈㄴ게 후려치죠;
내가 보기엔 충분히 A급되는데 가져가면 B급되고
B급이라고 생각하고 가면 C급됨;
걍 중고나라에서 파는게 나을정도.
특히 택배로 업자한테 보내면 진짜 후려치기 장난아님;
처음 전화할떈 9-12 부르다가 막상가니 실기스 있다고 4.5 ..
절대 중고폰 업자한테서 팔지 마시고 폰 보여주고 바로 가격부터 물어보세요 ..
음? 저희 가게는 손님이 어떤 직원 불친절하다고 써놓은 거 그대로 있던데요 ㄷㄷ
양심 있으신 분들은 그런데
제가 말한곳은 평점이 만점이에요 ..
안좋은 댓글은 전도 신고로 인한 삭제
반대로 얼토당토 않게 악평 달아놓은데가 많아서 아예 평점 제도를 없애버리는게 차라리 낫지 않을까 싶더군요
영화평도 그렇지만 인터넷의 일반인 평점이라는건 만점 아니면 빵점 밖에 없으니
이의신청해서 정당하면 다시 올려주기도 하는데 그에 대한 불이익은 니가 감수하라는 동의 먼저 받고 올려줘요
네이버는 그걸 일일이 필터링할 수 없으니 법적 문제에 있어 일반적으로 갑인 업주의 손을 들어주는 거고요 뭐같지만 적어도 정보통신법 몇 조 몇 항에 의거해서 삭제했다는 멘트 정도는 남겨줍니다 그거가지고는 가게가 얼마나 쓰레기인지 파악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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