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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잡담(성숙기)] 킬러의 보디가드(스포일수도포?)2017.09.04 AM 07:29
사뮤엘 잭슨 아죠씨는 본작품에서
총 18번 이상의 마더뻐커를 외치셨고
아내역으로 나온
셀마 헤이엑 아줌마는 아줌마역으로 나와도 여윾시 이쁜 미모, 몸매 유지하시면서
등장씬에서 계속 욕을 찰지게해줘서 정말 재밌었습니다.
나의 바퀴벌렠ㅋㅋㅋㅋㅋ
니X럴놈아!
댓글 : 6 개
- Fluffy♥
- 2017/09/04 AM 07:38
ㅋㅋ 첨 둘이 마주쳤을때 빵터짐
- 리비아의 게코도마뱀
- 2017/09/04 AM 08:14
ㅋㅋㅋㅋㅋㅋ
- 스컬크래셔
- 2017/09/04 AM 08:01
루셀역할로 나왔던 엘로디 영이 얼굴이 그렇게 작은줄 처음알았음
배우 선우선씨가 겹쳐보임
배우 선우선씨가 겹쳐보임
- 리비아의 게코도마뱀
- 2017/09/04 AM 08:14
ㅇ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GoldenViiV
- 2017/09/04 AM 11:28
욕이 너무 찰져 부모님하고 볼때 괜찮을까... 하고 걱정하긴 했는데... 정작 그런거 신경 안 쓰시고 빵빵 터지시더라고요 ㅋㅋㅋ
다행이었습니다.(응??)
다행이었습니다.(응??)
- 사진검
- 2017/09/04 PM 03:46
ㅋㅋ 한번 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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