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E 이야기] WWE - Here comes the pain

UFC141에서 알리스타 오브레임에 1라우드 TKO를 당하고 WWE 복귀설이 떠돌던 브록 레스너가 결국 WWE에 복귀를 했습니다.

복귀하자마자 존나세와 대립?

존나세는 브락의 복귀를 흐믓한 미소로 반겼지만 브락은 그딴거 없음 ㅋㅋ


보통 복귀하면 악역으로 많이 복귀하는데 악역일것인가..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와... 진짜 다시 봐야겠다 ㅋㅋㅋ

[한국탈춤]

원래 레스너는 악역을 많이 하지 않았나요.. 바로 악역 할꺼 같은데

[빈센트보라쥬]

근데 레스너는 악역이라기보다
적이고 아군이고 나혼자 독고다이 스타일 인거같음 ㅋㅋ
만화에 자주나오는 그런케릭터 ㅋㅋㅋㅋㅋㅋ

[후지사키시오리]

와 요샌 아는 사람들 다 은퇴하고 재미없어서 안봤는데 다시 챙겨 봐야 할듯
존나세도 요즘 레전드들 은퇴하는것들 때문에 레슬링 인기가 예전 같지 않다는것을
알고 있을테고 그래서 나름 속으로 이런 메인이벤터급 선수들의 복귀가 졸라 반가울듯

[Ｘ]

존나세가 너무 슈퍼맨 이미지라서 상대할 상대도 없으니 예전 선수들이 복귀할 때면 항상 붙이는 것 같군요.
이게 좋은 일인지, 아닌지는.. 흠.

[nWo ForLife]

브록은 다 좋은데 멘탈 관리만 해줬으면 합니다. 일본에서의 행적은 거의 슈레기 급이라서 멘탈 관리는 존 시나에게 조금은 배웠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