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타] 300kg 쇳덩이에 깔려…눈 감지 못한 청년 노동자.jpg2021.05.08 AM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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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7 개
아들이 어린나이에 세상을 떠났으니 얼마나 안타까울까.. 다만 아버지가 저렇게 안전모 안쓴다는 이야길 인터뷰하면 자기 자신의 안전 인식부터가 남탓을 하게 되는게 되바리는데. 허허.. 누가 오던지 간에 현장 나올때 기본 현장 안전 보호구는 철저히 해야지..
대체 언제까지 이런 사건 사고 터저도 기업은 언제쯤이나 바뀔까?
ㅠㅠ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삶의 희망... ...하...
구의역 이후로 바뀐게 없음
건설이나 제조나 하청이 문제임. 하청의 목적이 비용감소라
안전관리자나 안전장비도 제대로 갖추지를 못함.
하청주는 주 이유가 비용절감보다 하청주고 사고나면 원청은 거의 책임이 없음. 좆같은 법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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