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타] 위험한줄 알았지만…300㎏ 파지가 그에게 쏟아졌다.jpg2021.05.31 AM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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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 개
에효...
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ㅠㅠ
안전사고는 진짜 슬프다
요구사항이 닿지않은게 아니라 닿아도 못들은척 한거겠지
한강에서의 죽음은 이슈가 되고 이런 컨테이너 사고나 파지 사고는 이슈가 안되는 슬픔......
왠지 좀슬프네욤..ㅠㅠ
도시락을 보니 참 짠하네요. 남편 일하면서 굶지 말라고 챙겨준 도시락일텐데.. 따뜻한 국이나 반찬은 안되더라도 밥이라도 따뜻하게 먹으라고 보온통으로 챙겨준 것일텐데...
저기 서 있는 개만도 못한 버러지새끼들이 깔려야했는데..
이런 건 좀 시정하고 살자.
저 사고 후 1시간 후에 다시 파지 작업 진행했다는 뉴스 보고 진짜 그냥 SCV로 보는구나 싶었음
이제 협상 하는척 하겠지 애초에 협상할거리도 아니고 상식적인건데
codi는 불매운동 안하나보내
술 쳐먹고 죽은 의대생은 저렇게 한달 넘도록 난리고 이런 일하다 돌아가신분들은 개죽음..아무도 신경안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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