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타] 캣맘 vs 중딩.jpg2021.05.31 AM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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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 개
염병ㅋㅋㅋㅋ
중1이면 13살?인가... 다 큰 어른들이 어째 13살짜리보다 더 애같네
애들보다 아는게 없냐...
그렇게 사랑하면 다 데리고 가서 키우던가 ㅉㅉ
캣맘들 특징 - 자기집 근처에서 밥을 안 줌
데려가서 키우는게 아니면 제발 야생 돌물 밥 주지 마라.
어쩜 저렇게 멍청하게 민폐끼치며 살까
  • unin
  • 2021/05/31 AM 10:01
난 개인적으로 '캣맘'이든 뭐든
착한척 하는 관종이라고 생각함.
아니 그렇게 고양이 생각하면 지들이 데려다 키우던가, 아니면 지들 집 앞에 먹이를 주던가.
꼭 남의 집이나 남의 아파트 앞에 밥그릇 가져다 두고 저 ㅈㄹ하더라.
캣맘은 정신병이라니까
남들 피해 생각 안하고 자기 만족을 위해서만 움직이는 정신병자
?? 법적처리가 되나 저런행위가
당연히 안됨
캣맘이라고 있는것들 죄다 똘아이라고 보면됨
지는 밥주는게 좋으니 주는데 정작 거기 사는 주민들이 그것때문에 잠못자고 피해라는걸 무시하고 오히려 고양이들 모아서 그 동네 사람들 단체로 잠못자는 고문 시키는꼴임
캣맘이라고 하면 안됨
맘은 새끼의 아픈거, 더러운거 다 보듬는 사람인데 재들은 아니잖음.
캣관람객 정도가 바른 말.
사유재산?

쓰레기 무단 투기겠짘ㅋㅋ
갔다키워그럼
고양이가 몇마리인지 그중에 중성화가 되있는게 있는지 암컷이 몇인지 수컷이 몇인지.....그중에 아는건 단 한개도 없음

물론 길거리 냥이들의 신상정보를 알기는 어려운것맞지만 그만큼 책임감이 없다는 반증이 아닐까...
본인집에 키우라고 하면 안키우는 사람이
아님 최소 주변사람들한테 동의를 얻던지
학교앞이고 위생도 안좋은 하수구 옆에다가
미틴뇬... 지들이 좋아하면 키우던가,
그 주위에서 새벽에 고양이 울음소리에 잠도 못자고 출근해도 피곤한 사람들은 어쩔거야...
이기심에 아주 환장한 뇬들이네...
그냥 밥그릇에 농약을 타서 쥭이던지 해야... 지들때문에 고양이 들이 뒈진것을 알겠지...
사람과 동물중에는 사람이 먼저라는 것을 알아야지..ㄹ.ㅇㄴㅁㄹ

병.신.같은 년.이네.....
지랄을 하네요. 그렇게 할일이 없나.. 진짜 이런 사람들은 무슨 생각하면서 사는지 모르겠어요.
밥주고싶으면 데려다 키우던가
발정기때 되봐라
ㅋㅋ 밥이 버려지더라도 굶길 수가 없다라... 그렇게 안쓰러우면 데려다 키우지 ㅋㅋ
저시간에 나이 어린 애들한테 ㅅㅂㄴ소리들어가면서 온 동네사람들 다 나와서 구경하는거 봐야함..
캣맘이든 기본적인 예의들은 지킬줄알아야지..정 밥을 줄려면 지 집앞에서 주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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