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타] 차 수리 맡겼더니…정비센터 직원 '고객차로 출퇴근'.jpg2021.06.02 PM 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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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 개
차 수리 맡겨놨는데 갑자기 모르는 번호로 전화와선
무슨 모텔 앞에 차 대놓은 것 좀 빼달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나는 차를 수리 맡겨놔서 몰고 다닐 수가 없는 상황인데 잘못 거신거 아니냐고 했더니
그쪽에서 차 번호 불러주는데 제차가 맞더군요 ㅋㅋ
정비소에 연락했더니 시운전 중에 잠깐 차 대놓은거 같다고 변명하는데... ㅋㅋㅋ
엌 저랑 똑같네요 ㄷㄷㄷㄷㄷ 저는 밤 10시에 전화가 왔...
'공식 서비스 센터 아닌 협력업체'
전형적인 꼬리자르기식 변명이네
시운전을 현기나 쉐보레가 안하는건아니지만 이건 선넘네.
르노 ㅋㅋ 정비편의성도 최악 에어컨 필터 가는것도 현기보다 조또 복잡 ㅋ
그놈의 협력업체타령 ㅋㅋ
공업소 : 아 수리 잘됐나? 출퇴근 사용 하며 시운전 데스~! 불편 ㄴㄴ 해욧!!

자동차 : @_@ ?????

차량 차주 : 0_0 ??????
양아치여 뭐여...
헐 요즘 때가 어느 땐데 아직도..

저런거 방지를 위해 요즘엔 차에 발렛 모드가 나왔죠ㅇㅇ
맨날 협력업체 란다. ㅎㅎㅎ 쓰레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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