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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추억의 햄버거 브랜드.jpg2021.06.06 PM 12:45
댓글 : 16 개
- 로맨틱모드
- 2021/06/06 PM 12:54
하디스는 파키스탄 출장갈때마다 들려서 먹었는데 ㅋㅋ
- Octa Fuzz
- 2021/06/06 PM 12:55
하디스 괜츈 했는데,,,ㅠㅠ
- 스타드림
- 2021/06/06 PM 12:55
엥 ,.;
- Pixels
- 2021/06/06 PM 12:55
하디스 치킨 휠레 버거 진짜 맛있었는데 ㅠㅠ
- 푸리푸리0219
- 2021/06/06 PM 01:04
2002년? 2003년에 크라제 첨 먹고 충격받았었는데...
지금은 인터넷에서 냉동 식품파는 회사로 전락한거 같음. 근데 그것도 적당히 먹을만 함.
지금은 인터넷에서 냉동 식품파는 회사로 전락한거 같음. 근데 그것도 적당히 먹을만 함.
- Andrew.Espoir
- 2021/06/06 PM 01:05
세트도 아니고 단품 만원짜리 햄버거라는 임팩트가 진짜 컸죠.
햄버거집에서 포크나이프 들고 칼질하는 생소한 풍경.
햄버거집에서 포크나이프 들고 칼질하는 생소한 풍경.
- JuliaHart
- 2021/06/06 PM 01:09
대부분이 뚜껑열고 칼질하는 햄버거 입문한게 아마 크라제
- 푸리푸리0219
- 2021/06/06 PM 01:14
그쵸. 당시 물가 생각하면 버거 하나에 만원 전후니... 가격도 충격적이고, 눈앞에 철판에서 조리과정도 보이는 것도 충격이고, 손으로 들고 먹기 힘든 크기도 충격이고, 맛도 맥도날드같은 체인점을 압도하는 것도 충격이고..... 당시 코엑스에서 크라제와 오므토마토 대왕오므라이스. 이 2개는 지금도 기억에 남는 음식이네요.
- 또하
- 2021/06/06 PM 01:09
햄버거 좋아하는 입장으로써 웬디스는 기회되면
꼭 한번 먹어보고 싶네요....
꼭 한번 먹어보고 싶네요....
- 베르사이유의존슨
- 2021/06/06 PM 01:09
달라스는 장호원지점사진이네
- 서태지9
- 2021/06/06 PM 01:49
크라제버거 겁나 비싸기만했던
- reonhart
- 2021/06/06 PM 02:03
크라제 정도만 아는 나는 아직 연식이 오래 안 됐구나...
- 아르샤빙
- 2021/06/06 PM 02:30
크 아메리카나 있나 보려고 들어왔는데 역시나 ㅋㅋ
- 다카도리
- 2021/06/06 PM 03:16
빅웨이가 없네
- 루리웹-9847177154
- 2021/06/06 PM 03:37
하디스는 치킨도 맛있었던 기억이 나네요
- silfer
- 2021/06/06 PM 04:19
크라제에서 일했었는데
들어오는 음식 단가가 너무 비쌈
그리고 기본 수제버거라고 해도 좀 비쌋고
결정적으로는 회장의 무리한 확장 ㅋㅋ
국내에서도 탑이 될까말까 했는데
무슨 자신감으로 미국에 진출한건지 ..
동남아에도 진출했었는데
처참히 망함
들어오는 음식 단가가 너무 비쌈
그리고 기본 수제버거라고 해도 좀 비쌋고
결정적으로는 회장의 무리한 확장 ㅋㅋ
국내에서도 탑이 될까말까 했는데
무슨 자신감으로 미국에 진출한건지 ..
동남아에도 진출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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