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강간 당해서 고소해버린 예비신부.jpg

[4K_Resolution]

ㅡㅡ

[一目瞭然]

반대로 생각하면 조건 좋은 남자 잡아서 결혼하려고 했는데 훼방 놓으니까 고소 먹인 느낌이랄까?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고 뭐 글쓴이 생각대로 일수도 있겠지만,

당사자가 아닌 상황에 그걸 다 믿으라는 것도 웃긴 일이고.

[강화인간]

주작이겠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tallin]

불륜일 가능성이 더 높아보이긴 하는데 배 만져야 될 케이스네요.
진짜 협박이었으면 녹음이라도 좀 해뒀으면 이 지경까지는 안 왔을텐데.

[미티삔다]

이건 머 카톡, 문자 내용만 좀 보면 알 수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진짜 협박당한거라면 여자쪽에서 먼저 연락, 톡을 하지는 않았을꺼고..
다른거 본다면 돈을 쓰는 주체가 누구냐에 따라서도 판단이 될 수 있는 요인일거 같네요.
남자 쪽에서 협박하는데 돈을 썼을리가 없을텐데 해외여행비, 만날때마다 결제 등 누가 했는가도 판단하기에 영향을 줄 수 있을거 같습니다.

[포즈]

예비신부가 바람피다 걸려서 프레임 짠것으로 보임..
애초에 어떻게 왜 어디서 시작됐는지도 없고
애인처럼 굴라고 협박을 만나서만 했다는거 자체가....그럼 어떻게 만났는데?
앞뒤가 맞지가 않음.

[쭈발]

진실이라면...남의 인생 망칠생각말고 네 인생 생각해서라도 신고를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