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타] 소름끼치는 시골사람들.pann.jpg2021.06.13 PM 06:12

게시물 주소 FONT글자 작게하기 글자 키우기

a711f8d2a53cd52fd7fe815bc139d983.jpg

 

 

ebedc93f8d103c3ba596ee3a0c7501ea.jpg

 

 

34e4a0119322e483868db94baf3c7de7.jpg

 

 

4d23a18ee94931c6a12ab537e91d6dbf.jpg

 

 

bcc66ce26e5b7ffa362a88918a028c84.jpg

 

 

3f8479f26b76c9f89f325431d21d9c8a.jpg

 

 

d734872ce51354c44e5703bd1fb4a87e.jpg

 

 

bd8a605fb2e148e8ffbdaeea5a137cbe.jpg

 

 

댓글 : 11 개
큰개 키우면 잡아먹히는데 헐....
이사가는게 최고의 해결방법이죠.

저런 위험한곳에서 항상 나쁜일 당하지는 않을까 걱정하면서 어떻게 살까요.
귀농자들 보면 아에 팀을 이뤄서 마을을 만드는 사람들도 있음
텃세 때문에
시골인들은 죄다 노인에다가 기본적인 의식개선이 전혀 안되있는터라....노답임. 그냥 서울 수도권에서 사는게 나음.
재가 아버지의 농사 이어서 하려고 시골에 내려와 사는데 여기는 포도농사가 주수입이기도 하고 큰도시 가는 길목에 있어서 젊으신 분들이 많아서 거의 도시처럼 서로서로 대면대면하심 여기 이장하시는 분도 이제 40대고 그래서지 노인분들도 다른집에 참격같은게 전혀 없네요. 이게 사는곳 마다 분위기가 있는듯

시골 사람들이 얼마나 텃세 심하고 폐쇄적이고 추잡한지는 한번 가보면 압니다....
마을청년회
청년회는 무슨, 사실상 깡패놈들이죠 뭐
부모님 귀농하셨는데 사실입니다
아버지 고향으로 가셔도 참견이 너무 많음
집 문열고 들어오는건 시골이 원래 그런거라 그거 싫어하면 귀촌하면 안됌
안되는 이유는 그냥 거기 사람들이 그럼
진짜 오지로 가던가 윗 댓글처럼 뭉쳐서 가야함
시골마을들 특히 특정 성씨들 모여사는 집성촌이 텃세 심하더라
그리고 뭐 주변에서 공사 한다하면 허구헌날 돈 뜯으러와...
내 그래서 은퇴하고 귀촌생활 하려 했는데 맘 바꿨다
마을 청년회라는게 사실 시간있는 한량모임이죠 ㅎㅎ
저희 할아버지가 서울에 사시다가 한참 귀농 하신다고 내려 오셔서 그 뭐냐 돈을 내야 하고 마을 잔치 할때 거의 70프로를 내라고
서울에서 온 사람들이 돈이 더 많겄지 하고 해서 저희 아버지랑 작은 아버지가 완전히 꼭지가 돌아 뒤 엎고 해서 한번 난리난적도 있고
마을 세대수가 얼마 안되는 시골인대도 그러더라구요..이러니 무슨 젊은 청년들이 귀농을 하고 싶어하고 거기 가서 살고 싶어 할지..물론 케바케 겠지만...
친구글 비밀글 댓글 쓰기

user error : Error.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