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타] 다영이가 칼을 휘두르지도 않았어요. 손에 들고 있었던 거지.jpg2021.07.01 AM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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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 개
  • MAGIC
  • 2021/07/01 AM 10:40
축하해~~ 계속 기사가 나올면 나올수록 너희들은 매장되는거다 조용히 있어도 한참 모자를 판에 아직도 저러고 있네...
슬금슬금 조용해지는거 같은데 장작을 스스로 넣네
ㅋㅋㅋㅋ 아이고
와 .. 그럼 피해자들이 단체로 저 자매들 둘러싸고 염산 들어있는 통 들고서 던질 자세만 취해도 괜찮은거네???

사용하지않고 그냥 들고만 있는거니까... 괜찮은거네???
예전에 어른들이 운동한다면 돌대가리니 쇠대가리니 엄청 무시했는데 저런 거 때문이였구나.
우리개는 안물어욬ㅋㅋㅋ
  • pians
  • 2021/07/01 AM 10:55
짓을뿐이지..
대충 펀치 날리는 커다란 강아지 움짤
컨셉인가... ㅋㅋㅋ 무식한건지 순진한건지 그 와중에 본진 탓 하고 있네. ㅋㅋㅋ
총을 들지 그랬냐
진짜 다 터트리고 싶어서 조용해질만하니 기름 부어버리넼ㅋㅋㅋ
희대의 명언을 남기고 자폭한 ..꼬얌 자매ㅋㅋㅋ
사고 방식 자체가 다르구나
범죄자 새끼들은
시간이 꽤 흘렀을텐데 자기네들 생존각이 그렇게 안 보이나?
칼을 손에만 들고 얘기하면 괜찮은건가~?
이건 아예 유전자가 다른 듯...
거참.....어휴
칼을 들고 있을거면 너네 배때기 쪽으로 향하고 있던가

칼을든게 아무것도 아니니..

줘 패는건 마사지네..

평상시 어느정도 막장인지 보인다..
왜 구단에서 조용히 하라고 했겠냐? ㅋㅋㅋㅋㅋ
입열자마자 자폭을 하니..ㅋㅋ
흉기를 들고 상해를 입히면 특수 폭행, 흉기를 들고 협박하면 특수 협박.. 놀랍게도 이 둘의 형량은 같다...
협박이랑 폭행이랑 같은 무게로 본다는 뜻이다.. 이 말을 할수록 수렁에 빠지는 한심한 쌍둥이 들아.
그냥. 잘못했다. 평생 반성하겠다. 나중에 또 물어 보면 또 똑같이 앵무새처럼 계속 말해~ 이 방식이 진짜로 학폭을 했을때 선수 생활 할수 있는 제일 쉬운 방법인데.. 이 뇌가 없는거 같은 애들은 지들이 학폭을 했다는 사실 자체를 헷갈려 하는거 같다. 어처구니가 없다. 전형적인 나는 잘못이 없다는 학폭 가해자의 마인드다.
과거에 했던짓은 지나간 일이니 개소리 하지 말고 입 닫고 벌 받으면 되는건 데. 이후에 사실적시 명예훼손에서 데미지가 좀 쌨지? ㅋ 사실상 그 시점에서 끝난거지
칼을 휘두르지도 않았어요 손에만 들고 있었던거지
칼을 휘두르지도 않았어요 손에만 들고 있었던거지
칼을 휘두르지도 않았어요 손에만 들고 있었던거지
칼을 휘두르지도 않았어요 손에만 들고 있었던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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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을 휘두르지도 않았어요 손에만 들고 있었던거지
칼을 휘두르지도 않았어요 손에만 들고 있었던거지
손에 들고서 그러는것도 일반적인 제대로 된 사람이라면 그러지 않는다
강도가 칼을 휘둘지는 않았어요 들고만 있었어요
고로 범죄자 아니예요...
이거라는거냐 ㅋㅋ
???: 술은먹었지만 음주운전은 안했습니다 이거랑 뭐가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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