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타] 산부인과 의사가 본 최악의 남편.jpg2021.07.05 PM 02:31

게시물 주소 FONT글자 작게하기 글자 키우기

7b6c2b82ac48d2be95a822e64bc3dd57.jpg

 

1abcd1bd79068e01acaa1ca278342d73.jpg

 

 

댓글 : 11 개
와 메모장메모장;;;;;;;
와....저런것들도 결혼하네...나는 우리 마누라 애낳을때 얼마나 심장 벌렁거리던지 눈앞이 캄캄하다는 말을 실제로 겪음.
세상엔 미친 사람들이 너무 많음..
쓰레기 새끼네
반려자가 아니라 노예로 생각하는구나...
울 마님도 8시간 고통 끝에 결국엔 애가 거꾸로 돌아서서 버티다 버티다
제왕절개 했는데 기다리면서 고통겪은 시간이 또 얼마나 아깝던지 ..
순산해보고 싶다고 버티다가 ㅠ_ㅠ 절개 할꺼면 진작에 해버릴껄 하면서 안타까웠죠.

근데 저건 뭐 진짜 남편도 아니고 부모도 아니고 뭐하는 색흰지... 어휴;
흔한 좆tv의 그냥 소설이길 빕니다.
  • MRㅎ
  • 2021/07/05 PM 03:02
하고싶으데로 하게 해줘야함
진짜 나쁜쉑히다 당신 어머니가 당신 낳을때 생각해서 어떻게 자기 부인한테 저런짓을 할까 에효...
무슨 저당이라도 잡힌거 아님? 취급이 완전 노예인데
남편놈은 버러지못한 동물보다 못한 놈이네요
저런 쓰레기 새끼도 결혼해서 자식을 낳네... ㅂㄷㅂㄷ
친구글 비밀글 댓글 쓰기

user error : Error.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