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타] 한국 필라테스 업계 현실.jpg2021.08.07 PM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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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 개
굳이 골볐다는걸 계속 강조하며 언급하는거보면
걍 열폭인거 같은데
50분에 7만원이면 그냥 척추재활병원 가고 말지ㅋ
전여친이 물리치료사하다가 필테로 이직했는데 이직하는 과정 옆에서 본 사람 입장으로는 맞는 말도 일부 있는데 개소리가 반이네요
죄다 민긴자격증.
필라테스를 하고 싶으면 필라테스 책을 사서 그 것을 보고 집에서 혼자 하는 것도 괜찮음. 시작은 어차피 교도소에서 맨몸운동으로 시작 된 것이니.

집에서 홈트 하고 싶으면 난 추천은 닌텐도 피트니스 복싱이나 링핏 추천하고 그냥 홈트 하고 싶으면

애니멀 플로우 추천. 기본적인 것만 해도 되게 빡시고 운동되고 관절 재활에는 와따여.
50분 7만은 1:1 교습 비용이고 보통 1:6 수업이고 25회 30만 중반이고졸라 힘들기 때문에 운동 자체를 안하는 사람에겐 나름 효과가 있음.

이거 어느정도 사실인게 와이프가 물리치료사임
아는 동생들이 물치 자격증 들고 필라테스로 들어가는데
50~60대 아저씨가 계단에서 기다린다함
하루에 얼마 주면 되냐고
술 한번만 먹자고
90년대 에어로빅처럼 한때 유행하는것뿐 조금 그 유행이 길뿐이지 이것도 언젠가는 에어로빅처럼 잊혀지게 유행에 변화에 배우려는 사람들이 줄게될 운동중 하나에 불과하다고 생각합니다.
스폰 어쩌고 떡친구 할렘 왕 어쩌고는 개소리니 흘려들으면 됩니다
몇몇부분은 맞네요
예전 요가처럼 그냥 유행하는거임.. 언제까지 갈지는 모르지만..
마누라 필라테스 다니는데 돈아까워 죽것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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