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타] 거리두기 수칙 어기고 대면예배강행... 61명 확진.jpg2021.08.14 PM 03:54

게시물 주소 FONT글자 작게하기 글자 키우기

3feef2cc6a617ff57793098ebe7f85ae.jpg

 

 

27cd0030f969572da389212954db61f7.jpg

 

 

3.gif

 

 

댓글 : 16 개
병/신들
그직업.
그 하나님 곁으로 가주라 제발
너거들 지은죄가 너무 커서 아무리 하느님 이라도 용서안하실듯
지옥으로 가버렷~
뭘 탄압이야 ㅄ들아... 그저 니들 헌금 못걷으니까 하나님 팔면서 탄압같은 소리나 하고 있는거지.
하나님을 그렇게 좋아하면 예수님 따라서 죽어야지 왜 살아서 죄없는 주변사람들 고통받게 하냐...
얼굴은 왜 가려주냐
하나님이 얼마나 답답해 하실까...

갑자기 그얘기 생각나네요.

무인도에서 조난당했는데 헬기가 구조하러왔더니

하나님이 구해주실거라고 두번이나 거절해서

결국 죽었고 하나님 한테 가서 따졌다는 얘기.

'내가 너 구하려고 헬기 두번이나 보냈잖아!'
종교 자영업자들
토악질나온다…
헌법에 자유의 권리가 보장되어 있다곤 하지만,

지들 자유 때문에 사회 공동체를 위협하는 저런 개쉐키들은 좀 인도경찰식으로 두들겨 패야 되는 거 아닌가 싶다.
식당 영업하다가 망하게 생겨서 밤에 대리 뛰는데. 손님이 없으니까 대리도 돈 안벌려서 존나 힘들다던 아저씨 이야기 생각나네.

마귀 같은 새퀴들
신천지 같은 이상한 애들만 욕할 게 아니고 똑같은 종자들이네 ㅅㅂ
그리고 말 안듣는 저 새퀴들 치료에 들어가는 비용의 상당부분이 의료보험 아닌가?

내 세금이 저 개쉐키들한테 쓰여진다고 생각하니까 개 열받네
예배에 나왔던 것들 죄다 좋아하는 주님 곁으로 가시길..ㅅㅂ
긴급재난지원금 청구할느낌 ㅋㅋㅋ 자영업자니깐
미친새끼가 없는걸 저리 팔아쳐먹는게 사기지 ㅋㅋㅋㅋㅋㅋ
이래놓고서도 개독이란 말을 하지 마라고?
친구글 비밀글 댓글 쓰기

user error : Error.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