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타] 악마의 유혹에 당한 오피녀.jpg2021.12.01 PM 0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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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 개
뭔 피해자인것처럼 써놨네 ㅆㅂ ㅋㅋ
본인이 선택해서 해놓고는 악마의 유혹 이 ㅈㄹ
카지노로 한탕 크게 한 사람의 눈물 이런건가
전형적인 피해자 코스프레...
아니 동정의 대상인거마냥 그림을 만들어놨는데 애초에 성형한게 잘못이잖아 애도아니고 자신이 한일에는 책임도 뒤따르는법인데 저건 여성의 잘못이지 누가 등떠밀어서 한것도 아닌데 참
진짜 개같네 이딴 기사로 피해자 코스프레하는 건가ㅋㅋㅋ
지랄하네
다 알고간거면서 무슨 억지로 한거처럼 개소리의 향연이네.
저러고 보조금 받겠지
돈의유혹은 무슨.....지가 선택한거면서 웃기네.
7500 쓰고도 9800 남았다고 '인증샷' 자랑질 까지 했으면서 이제와서 악마의 유혹 이지랄.
피해자 코스프레 개 역겹네. 아주 지랄하고 자빠졌다.
생활비 빠진금액이라 얼마가 더 추가될진 본인만 알것죠 ''ㅋ
잠깐만.. 성형으로 인한 대출까지 다 갚은거 포함하면 3억이 넘겠는데??? 와....

무슨 인신매매 당해서 몸판거냐??
기사 꼬라지 하고는
어머니 호프집에 4000만원이라.. 딸이 뭔일을 하는 줄 알고 돈을 달라 했을까 싶구만..
기사내용에 타인에 의해서 강제로 하게된거 1도없이 전부 본인의 선택인데 왜 피해자인척함?
아.. 나도 한달 한달 월급 아니면 당장 일 때려친다고 주문을 하루 하루 외우네요.

한달 한달 들어오는 월급 다발 때문에 일을 못 끊겠네요 ㅠ_ㅠ

저는 엄청난 고통을 당한 이사회의 피해자 였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ㅅㅂ 성매매 권장사회 같네.
  • D.Ray
  • 2021/12/01 PM 05:29
외제차하고 엄마호프집엔 돈을 왜 썼냐 ㅋㅋ
부모가 포주냐 그럼 ㅋㅋㅋㅋㅋ
10만원에 3억을 찍을려면.. 평생할꺼 다했네
섹스를 3000번이상!!!
  • v13m
  • 2021/12/01 PM 05:44
멧퇘지들이 부러워하고 바라는 패미상 이군요.
웃기고 있네
70년대에 유행했다는 호스티스 문학인가 그거 쓰냐???
일부러 웃기려고 비꼰게 아니라면 저거 쓴놈 능지가 정상이하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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