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타] 한솥이 갓솥이었던 시절.jpg2021.12.04 AM 09:33

게시물 주소 FONT글자 작게하기 글자 키우기








댓글 : 23 개
지금도 괜찮다고 생각
특히 돈까스덮밥은 의외로 어지간한 곳보다 잘하는듯 ㅋㅋㅋ
학원다닐때 돈까스덮밥이랑 치킨마요 잘먹었는덱ㅋㅋㄲㅋㅋ
도시락아래에 깔려있던 면발에 소스 비벼먹는게 최고였음..ㅜㅜ
학교 다닐때 도련님이 베스트고
조금 욕심을 부리면 칠리탕슉의 행복....
치킨도시락 키친마요 겁나게 먹었는데
맞아요
지점차이가 극심한 매장으로 기억해요 현재 남아있는 한솥은 소수 정예라 볼수 있어서그런지
맛나더라구요 !!
옛날에 진짜 매장차이 심했어요 ㅠ 요즘은 모르겠지만
지금은 사라진 남대문근처 한솥도시락 충격이였음

김치에 이상한 쉰내같은 맛이나고 곰팡이 모습이 2~3번 보이니 바로 손절 했습니다.
부산대 한솥 혜자였는데 없어진거 같음 ㅠㅠ
치킨마요 2천원이던 시절에 자주 먹었는데 싸서 먹은게 아니라 진짜로 입맛에 잘맞아서 좋아했습니다
저도 그때당시에 너무 맛있어서 항상 집에 돌아가는길에 꼭한개씩사먹었어요 치킨가라아게랑 지금은 치킨가라아게 너무 작아짐
스파게티 깔아주던때가 그립다
남은 소스 비벼먹는게 좋았는데
콩나물밥 980원 이었어요
콩나물밥 980원 이었을때도..
한솥땡기네
치킨마요 곱배기가 진짜 갓갓이였는데 ㅋㅋ
전 새댁도시락이었나 명란젓들어간거 자주 먹었는데 지금은 없어졌네요...아쉬워요
요즘 편의점 도시락하고 비교해도 별로 나쁘진 않음
2002년엔 콩나물밥 950원이었는데 맨날 먹었죠ㅋ
지금도 가성비로 비빌만한데는 없는거같은데
야자할때 애들이 콩나물밥 엄청 먹었었는데
아낀 돈으로 pc방가고
방금도 먹고 왔는데~
도련님 진짜 많이 먹음.
개인적으로 치킨 너무 맛있어서 치킨만 따로 사먹기도 많이 하고
친구글 비밀글 댓글 쓰기

user error : Error.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