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타] 폐암 말기 선고받고 기쁜 여자.jpg2021.12.29 PM 0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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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9 개
하아......
글에 애환과 슬픔이 묻어나네요...
와..진짜 어찌 그리사셨소...
여러 사연이 잇지만

참 안타깝다
이제 쉴 수 있구나라니...
가장 충격적인 암환자 후기네...
아.. 진짜 열심히 살아야겠구나...
먹먹하다....
신이라는 새끼는 개양아치가 분명함..

ㅠㅠ
신이라는 새끼가 양심이 있으면 알츠하이머같은 병은 없었어야지...개새끼임
신이 있었음 세상이 이따위가 아니었..
신이 있으면 그새낀 제가 직접 패죽일겁니다.
하아...... 욕만 나오는 내 입이 저주스럽다...
1974년생 38살이시면... 하늘나라 간지 한 10년되셨겠군요. 그곳에선 편하시려나
조작이었음 싶은 글이네..
제발 그냥 주작이면 좋겠다
삶이 너무 슬프잖아
눈에서 닭똥같은 눈물이

수고하셧오
이글을 보고 느낀점은 절대로 부모가 되서 자식에게 걸림돌은 되지 말자 도대체가 자식이 부모 뒷바라지 하다가 날려먹은게 얼마야..
진짜 씨발 개같은 부모
참네 그냥 글인데 마음이 울컥하네
신이있겠냐 있다쳐도 니들 하나하나 다 콘트롤하겠냐 광역으로 그냥 메크로 때리겠냐. 그럼 당연히 억울한 존재는 나오지 그 억울한 존재에 대한 처리가 아무리봐도 하나도 없다. 천국이라는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는 처우가지고 살아야하는건 아니잖냐.에휴
그걸 못하면 이미 신이 아니잖아 좀 더 잘난 존재이지
멍청하긴 에휴
시빨 신이 있다고??

악마 같은 새끼들은 잘 살고 이런 아픔 겪는 사람들은.평생을 지옥처럼 사는데?
진짜 인생 씨벌...
ㅠㅠ
저래도 남편을 위해주는게 참 인생아
서러워서 어떻게 사셨대 ㅠㅠ
와......이건..
제발 주작이길 ㅠ ㅠ
그런년이 그런넘을 만나냐? 에고 니팔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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