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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키 146 여자의 설움.jpg2022.01.05 PM 07:35
댓글 : 4 개
- 샤리 페넷
- 2022/01/05 PM 08:02
딱 오늘 아침 출근길에 키가 140~5정도 되어보이는 여자분을 출근길 전차에서 봤는데..작으니 한번 더 쳐다보게는 되더군요. 그래도 저렇게까지 막말하는 사람들은 뭘까요.
저 글의 장사한다는 인간들 말뽄새도..그렇고 왜들 남들 상처를 못줘서 난리들인지.
저 글의 장사한다는 인간들 말뽄새도..그렇고 왜들 남들 상처를 못줘서 난리들인지.
- 루리웹-9847177154
- 2022/01/06 AM 02:28
한번 더 쳐다보는 것도 혹시라도 상대방이 눈치채면 상처가 될 여지가 충분합니다. 대놓고 막말하는 사람들 보다는 나을 수도 있겠지만 그렇다고 그들보다 도덕적으로 우월감 가지만한 레벨도 아닙니다.
- 중복되는파라파
- 2022/01/05 PM 08:10
저건 솔직히 자존감이 그냥 낮은거일듯 오프라인 매장 성인코너에도 짧은 옷도
잘맞는 경우도 있어서 가게되고 그거 태클거는 직원은 솔직히 미쳤거나 말도 안됨
보통 본인이 알아서 키즈매장을 선호함 가격도 저렴하고 디자인도 잘나오는편...와이프가 145라 너무 잘알고 있음 ㅋㅋ
잘맞는 경우도 있어서 가게되고 그거 태클거는 직원은 솔직히 미쳤거나 말도 안됨
보통 본인이 알아서 키즈매장을 선호함 가격도 저렴하고 디자인도 잘나오는편...와이프가 145라 너무 잘알고 있음 ㅋㅋ
- ajoomma225
- 2022/01/08 AM 02:42
어쩌겠나 본인 피지컬이 그런걸
부모? 본인? 누굴탓하나 그냥 힘들어도 받아들이고
자존감 높여가며 당당히 사는거지
괴로워하다고 해결되는게 없음
부모? 본인? 누굴탓하나 그냥 힘들어도 받아들이고
자존감 높여가며 당당히 사는거지
괴로워하다고 해결되는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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