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타] 아내가 처음 끓인 감자탕.jpg2022.03.11 PM 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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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9 개
그래도 너무 행복하겠다
맛있게 먹어줘야지
음? 예전에 이 글 봤던 기억으로는 사진이 하나 더있고 그게 제일 중요한 포인트였었던것 같아요..
찾았다

너구리다 ㅋㅋㅋ
이제 몰고 갈 일만 남았다...(비장)
라면스프가 들어갔으니
틀림없이 맛있겠군
우리 와이프는 간을 안 보면서 msg 같은 건 싫어하고...
어디서 자꾸 참치액같은 게 맛 낼때 좋다더라...하고 이상한거 건강하다고 생각해서 넣음.
난 비린내도 싫어하고 msg무해한 것도 이해했다고 할때까지 설명했는데...알겠다고만 하고 안 바뀜.
진짜 맛이 부족하면 스프라도 넣는 자세 완전 부럽다.
  • Ezrit
  • 2022/03/11 PM 03:08
그래도 어떻게든 맛있게 만들려는 정성 땜에 귀여워보일 듯.

실제로 저도 신라면 스프 살짝 뿌리는데 맛있어요. ㅎㅎ;
엌ㅋㅋ 귀엽네요
너구리가 지켜보고 있었군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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