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스케줄 없는 연예인 모아서 만든 초저예산 프로그램.jpg

[오라님]

김태호PD가 '무도 시작때부터 유재석은 S급이었다'라고 했던것처럼, 당시 유재석은 천생연분/X맨으로 이미 주말 예능 단독 MC 가능할 정도의 입지가 있긴 했음

[나라비엘]

저때보다 어제자 런닝맨의 유느님이 더 젊어보일정도라니...진짜 대단한 사람입니다.

[빈센트보라쥬]

무모한 도전 하기전부터 유재석은 오합지졸이 모여서 도전하는 버라이어티쇼에 대한 애정이 있었음

그 오리지널이 KBS 천하제일 외인구단, 다음이 SBS 유재석과 감개무량

외인구단 인기 꽤 있었는데 사정상 종영했고 SBS가서 한게 감개무량인데 그것도 종영

이후에도 그런 포맷에 미련을 못버린 유재석한테 어떤사람이 찾아와서 님이 좋아하는거 해보쉴? 했서

만들어진게 무모한 도전. 근데 이것도 시청률 안나와서 날아갈뻔했는데 어떤피디가 와서

"이름바꾸고 시즌2 내가해봄" 이래서 무리한 도전으로 변경 그게 김태호 피디

사실 김태호는 프로그램 살릴생각보다 유재석이랑 친해져서 다른프로 하려고 했다함 ㅋ

[NASHCAT]

무모한도전이 2005년이고 유재석이 KBS에서 연예대상 처음탄것도 2005년이라서 그때이미 유재석은 이미스타급MC고 국민MC라는 말 나오기 시작했는데.
무모한 도전 방송자체는 그냥 토요일에 하는 방송의 한 코너였고 실제로 방송자체는 인기엄청 없었음.

[Adonis Creed]

전설의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