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타] '월 1,000' 벌던 배달업 이제 끝...오토바이 매물 쏟아짐.jpg2022.05.16 PM 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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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 개
코로나 거리두기 끝났어도.. 배달비가 적당하면 계속 배달 시킴.. 지들이 가격 쳐올려서 이용자 감소하는건 생각 안하는듯..
  • TM™
  • 2022/05/16 PM 06:36
진짜 배달료가 너무 비싸..
거리두기가 해제된 것도 맞지만
배달이 나름 편리한 만큼 습관으로 자리잡을 수도 있었지만

결국 감소 원인은 배달비 + 애미없는 치킨값이라고 봐야....
사무실이 지방 신도시쪽에 있는데 올해 배달비 너무 올라서ㅠㅠ
예전엔 비싸야 1500~2000원이였는데 이젠 뭐 기본 2~3천원부터 시작
이제 좀 내리려나
좆같이 비싸니깐 안시켜먹지ㅋㅋㅋㅋㅋ 1.5키로에 6천원 받는 븅신같은 우리 동네도 많겠지
배달료는 족같이 오르는데
배달의 질은 더 떨어짐.
배달 정말 자주했는데
올해들어서 유달리 배달사고 많음.
월 1000 앞에 "X같이 운전해서" 가 빠졌군요.
배달비 줄면 사용하겠지
저래서 단골 집 배달비가 1천원이나 내려간건가...
것보다 신호좀 지켜주세요
그것도 그렇고 코로나로 휴직하고 배달오토바이로 뛰어든 사람들이 다행히(?) 회사로 복귀하는것도 한몫함
그리고 소위 월1천 버는 배달기사들은 계속하지 본업인데 ㅋㅋ
배달비 오른 뒤로는 치킨도 줄이고
직접가서 픽업해온다.
배민도 싫고 딸배도 싫다.
배달비 7천원이면 배달기사가 한 4천원 정도 가져가는 시스템임..많이 버는 기사는 1000명의 1명꼴로 극소수이고 대부분은 최저임금 수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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