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타] 많은 여자들이 남친한테 기를 쓰고 숨기는 질환.jpg2022.05.27 AM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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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 개
남자도 치질 때문에 병원가면 의외로 여성들이 많아서 놀랜다더군요
입원해봣는데 80%는 여자들임... 다이어트 때문이겠지
치질있는사람이 그렇게 잠자리때 좋음. 평소에 안아플려고 항문애 힘을 자주주기에 자동으로 캐갤운동이 되니..
남자들은 치질에 관심도없고 말해도 잘몰라. 그냥 치질수술한다고하면되.
오잉? 여자들이 치질 잘 걸린다는건 처음 들었는데...
좌식으로 소대변 보고 여자분들이 변비가 많아서 여성 치질질환환자가 많습니다.
후배위 할 때 남자 시야에선 다 보일텐데
안심한건 안보여요
무좀도 만만찮게 열심히 숨기려고 하죠.
그냥 치질이라고 말하는 게 낫지, 엉뚱한 다른 걸로 의심을 산다면...
요즘엔 치질 흔해서 부끄러워 숨길만한 일이 아니라더군요 일반 내과방문하는것처럼 사람이 많다고 듣긴했네요
후배위할때 치핵?! 보이면 좀 깨더라
우액 너만 간직하라고 그런 경험은
참이슬만 먹으니 치질이… ㅋㅋㅋㅋ
수술 받아야 할 정도인가?
결혼할 사이까지면 그냥 말해야지. 치질 없던 사람도 애 낳으면 생기니...
치질이 다이어트나 배변습관이 안좋거나, 의자에 앉아서 일하는 사람에게 특히 많이 발생하기때문에 너무 창피해할 필요없다고 생각합니다.
현대인들에게 흔한 병이라고 생각되네요.
한국인의 성인남녀 70%이상이 알게모르게 가지고있는 질환중하나라고 할정도로 굉장히 흔한 질환이라 딱히 부끄러울게 없을거같음.

치질이 대표적으로 치핵이 있는데 이게 내치핵이면 안보이고 외치핵이면 보이는데 내치핵이 상당히 많다고 합니다.

를 2015년에 치열이 심해서 관련정보 한참 검색하다보면서 알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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