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타] 두집 살림하는 남편과 이혼 안하는 여자.jpg2022.06.01 PM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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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 개
상간녀를 공격해야. 지켜줘야할건 가족이지
이혼 안한다면서
뭘 어떻게 해야 할지 물어 보는거지
  • D.Ray
  • 2022/06/01 PM 07:22
이혼안할거면 걍 살면 되는건데 어쩌라는거지
걍 첩이라고 생각해야되나?
돈을 잘버니까...
월 생활비 800~900은 놓치기싫고
그렇다고 상간녀는 꼴보기싫은데 라는 내용
  • A-z!
  • 2022/06/01 PM 07:32
계산기 두들겨 보니깐 본인은 생활비 800씩 가져올 자신 없으니 이혼 안하겠단 거겠지
감내하며 살아야지 뭘 어쩌겠수
어쩌란거야;;;
돈만 달래
본인이 이혼을 안하겠다고 말한 순간부터 뭘 어떻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없는데 뭘..
애초에 저런 사람인걸 알고 만났을 확률이 좀 높음...
주변에도 가끔있는 케이스인듯 하네요.
아...개판이네 서로 배우자가 있어도 흘레붙고 지랄들이네;;뭔 개도 아니고 인간이 맞나 싶다
이혼할 생각 없으면 그냥 남편은 ATM이라고 생각하고 참고 살아야지 뭐
  • C3PO
  • 2022/06/02 PM 04:48
상간녀하고 바람 피는 증거 모으면서 남처럼 오래 살 수록 받을 수 있는 돈이 많아 지겠지.
저런경우 위자료 많이 받고 양육비도 따로 받을수 있는거 아닌가요?개인 사정이야 있다지만 왜 이혼을 안하려는건지 모르겠네
위자료 받고 살아도 결국 본인이 일을 해야되니까, 그냥 감내하는거 아닌가....
생활비 월 800이면...
어쩌라는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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